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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e-레터] 달라진 우리는 당신의 세계를 부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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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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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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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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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
달라진 우리는 당신의 세계를 부술 것이다
'강간문화'의 시대는 끝났다
여성들은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성폭력이 일상가까이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강간문화'를 뒷받침한 것들-위계적이고 차별적인 문화, 성적'농담'과 '가벼운'추행은 별일아니란 분위기, 내 일이 아니니 모른체한 구성원, 오히려 문제제기자를 불편히 여기고 피해자의 행실에 대해 수군대는 목소리.
가해자만 도려내는 것에 그치지않는, 사회전반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성폭력에 대한 말하기는 일상에서 정의에 대한 평균감각이 변화해야한다는 외침입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우리는 서로 옆에 서는 것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달라진 우리는 당신의 세계를 부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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