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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e-레터] “여성 지원자는 점수가 깎인다는 거 알아요?”(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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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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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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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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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구직 과정에서 내가 겪은 성차별 경험과
해당 기업명을 제보해 주세요!
'성차별적 채용문화'를 바꾸기 위해! 구직과정(채용공고/면접과정 등)에서
내가 겪었던 성차별 사례와 해당 기업을 제보해 주세요.
이를 바탕으로 해당 기업에 '채용문화 개선을 위한 제안서'를 공문과 함께 보낼 예정입니다.
더불어 제보해 주신 성차별적 기업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수직적인 분위기 없어…맞담배도 피우는데"
“나는 휴가도 잘 쓰고, 늦은 밤에 오는 전화는 안 받았는데 피해자는 왜?”
안희정 전충남도지사 성폭력 사건 제4차 재판 방청기
: 평등한 조직문화가 1도 뭔지 모르는 안희정과 사람들 편 지난 11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안희정 전충남도지사 성폭력 사건 4차 재판이 있었습니다.
안희정 전 도지사 측 증인 4명이 출석하여 위와 같이 증언했습니다. 안 전도지사의 ‘위력’이 작동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는 것이었는데요. '평등한 조직문화 1도 모르는 안희정과 사람들'을 부제로 하는 재판 방청기 카드뉴스입니다.
2018년 현재, 한국사회는 두 번째 '낙태죄' 위헌 판단을 앞두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여성의 현실을 더 이상 모른척하지 못하도록 위해-
2018년 7월 7일 5시, 광화문 광장에 수천 명의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대한민국 형법 제269조, 제270조 낙태죄의 위헌·폐지촉구를 위한 전국총집중 퍼레이드
낙태죄 폐지 여기서 끝내자 !
시위하기 딱 좋았던, 그날의 후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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