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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e레터] 어느덧 2000일, 다시 함께 힘을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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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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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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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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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13
알립니다 민우트러블 [점심의 발견] 당신의 점심시간은 어떤가요?
점심시간 유급으로, 제대로 쉼표찍자! ㄴ#09 학생들에게 강사휴게실이 공개되지 않았으면.. ㄴ#10 입퇴원환자가 많은 날이면 점심은 못먹어요 ㄴ#11 콜센터 일은 콜을 많이 받는 것이 관건이에요. 그래서 자리를 비울 수 없어요 ㄴ#12 아이들과 생활하려면 든든히 먹어야해요 신입회원 여러분 반가워요! 5월, 총 스물여덟분이 새로운 회원이 되어주셨습니다 기꺼이 회비를 약정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선희 김가람 한연숙 이희조 홍민희 엄재영 오선희 임원택 박아름 최현서 김현지 함영원 홍정연 이정숙 박기남 박윤정 이동진 최예지 허은애 유현진 김규원 윤유선 이혜인 이경석 김종미 진유미 기슬기 황혜정 민우뉴스 [다름다 인터뷰]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봤을 21살의 다이어트 이야기 어떤 어른이 되고 싶으냐고 물었다. “다양성을 존중해 줄 수 있는 사람. 자기 기준으로 경중을 가리지 않는 사람. 내가 필요로 했는데 내 주변에 없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네요.” 쭈글쭈글 해도 아름다운 손이 있듯이 아름다움엔 다양한 면이 있다. 우리는 이 긴 트랙 중 어디에 골인점을 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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