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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e레터] 보육, 현실이가 제도씨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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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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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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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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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91
알립니다 [신입회원세미나]
멋진 페미니스트 되기, 환절기! 다른 각도로 내 삶과 세상을 보기 ■일시: 5월2일~30일(매주 목요일) ■장소: 민우회 사무실(나루 3층) ■무엇을: <페미니즘의 도전> 함께 읽고 나누기 [벼룩시장] 어쩐지 재밌는 가게
■일시: 5월 10일(금), 저녁7시 ■장소: 성미산마을극장 ♥그냥 벼룩시장이 아니에요. 공감과 위로의 텐트, 디제잉 등 이전까지와는 다른, 특별한 세상.
[성명서] 여성건강권 위협하는 진주의료원 폐업중단!
[논평] 새누리당은 가산점이 능사인가? ‘엄마’일자리 실정 모르는 가산점제에 반대한다. [기자회견문] 차별금지법안 철회시도를 중단하라 [기자회견문] 교육부는 호봉제 실시하여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하라! [논평] 차별금지법 철회한 민주통합당에 분노한다! [공동선언문] 동성애처벌법이 웬 말인가? 군형법 제92조6 폐지 촉구를 위한 공동선언문
4월, 총12분이 새로운 회원이 되어주셨습니다 기꺼이 회비를 약정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서정순, 손새미, 박제성, 김혜미, 손민지, 최혜영, 이진숙, 이진희, 장현진, 홍연지, 나재은, 서영지 민우뉴스 [지역민우ON]진주의료원 사태,
의료약자 모두의 문제! 경제적 약자는 의료약자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공공병원을 확충하는 것이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이다. 공공병원을 단지 병원의 수지타산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후기] 차별금지법안 철회시도
중단 촉구 기자회견 차별금지법, 말 그대로 차별을 금지하고 평등의 가치가 일상적으로 실현되도록 하기 위한 법. 차별을 금지하고 평등한 세상을 바라는 것이 왜 나쁜 일이 되어버린 걸까요? [후기] 군형법 제92조 6
폐지 촉구 기자회견 군형법 제92조 6은 동성애를 법으로 처벌하겠다는 명백한 차별법안.더욱 명백하게 하여 처벌해야 한다는 개정안을 제안한 민의원과 민주통합의 바닥에 떨어진 인권의식. 민우트러블 [노동이야기] 노동시간과 젠더
: 우리는 왜 정시에 퇴근하지 못할까? 밤이든, 휴일이든 상관없이 언제라도 회사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노동자를 전제로 만들어진 노동시장에서 여성들은 언제나 예외적이고 2차적인 노동자로 간주되었다. [대표적으로] 이천원의 의미
그 두장은 나의 인색함과, 구걸하는사람은 노력하지않는사람일것이라는 편협한사고를 드러내는것일 수도 있다. 순간적 망설임과 적당한 타협의 결과인 두장은 지금도 나를 ‘몹시’ 괴롭힌다. [언니의 서재] 사람은 살면서 어디까지가 힘든거고,
행복한 걸까? -사이바라 리에코의 <우리집> 오히려 인생에서 내가 품을 수 있는 깜냥을 돌아보게 했는데 인생의 일관성, 가치라는 기준으로 내가 품지 않았던 것들, 들여다보지 않고 혐오했던 것들을 들여다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달까? 그게 비록 삽질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점심의 발견] 한달 식대 남자는 6만5천원, 여자는 5만5천원? "차이의 이유가 없었다.회사가 워낙 고지식해서 고정관념에 근거한 이상한 배려가 많이 작동한다. 여자를 일하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쟨 여자니까 이정도만 하면 된다는 문화가 있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49-10 시민공간 나루 3층 한국여성민우회 (우)12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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