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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e레터] 626명의 점심시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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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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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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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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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40
알립니다 [후원공연] '다음을 여는 콘서트'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 ■ 일시: 8월 25일(일) 오후 4시 ■ 장소: KBS홀 ■ 출연진: 장기하와 얼굴들, 한영애 ■ 티켓문의: 02-737-5763 [다다익선] 데일리드로잉
여행을 기록하는 나만의 방법! ■ 일시: 7월 4일(목) 저녁 7시30분 ■ 장소: 시민공간나루 지하1층 ■ 강사: 마법사 (인천여성영화제프로그래머) ■ 준비물: 연필, 종이, 드로잉 하고싶은 여행지 사진 ■ 참가비: 5,000원(회원10%할인) [별별 캠페인]
당신의 별이 별이 되는 곳 나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그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렇게 한 명 한 명이 힘을 모으는 작은 실천이 언제나, 이 모든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別이*이 되는 곳,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 주세요! 민우회 소모임 New멤버 大모집!
좋은 사람들과 만드는 새로운 관계. 적절한 자극과 적절한 활력의 무한공급. 민우회의 운동에 자연스레 깃드는 나의 존재감. 내 일상에 알게모르게 살아 숨쉬게 되는 여성주의.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민우회로 오세요! 민우트러블 [CNN기고문] 왜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 성평등을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려울까?
[정형옥의 노동이야기] 시간제 일자리와 여성 [일상다반사] <퀴어의 맛>을 보여준 2013 Queer Festival [점심유급캠페인] 당신과 나의 여유롭고 다양한 저녁을 상상합니다! [희도리의 서재] 이 작가가 대단하다 : 다니구치 지로 [릴레이보육수다회이야기] 진솔함의 힘 [점심의 발견] 당신의 점심시간은 어떤가요? 점심시간 유급으로, 제대로 쉼표찍자! ㄴ#13 비정규직 공무원 U씨, 구내식당이 있어서 좋지만 밥은 정말 맛이 없어요! ㄴ#14 앉아서 쉬긴 쉬지만 손은 쉬지않고 있어요. 민우뉴스 [재판동행후기]
418호 법정에 들어서다! 성폭력피해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의 권리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지켜본다면 분명 더 많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으리란 자신감이 생긴다. [다름다 인터뷰2]
변화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의사가 저한테 'M간호사 살 좀 빼~'라고 대놓고 말해요. 그럼 저는 '세상에 어떻게 마른 사람만 있겠어요. 이런 사람도 있지.'라고 대답하죠." "이것이 누구를 위한 거지? 내가 예뻐지기 위해서인가? 아니, 그럼 예쁘다는 기준은 대체 뭐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역민우회ON] 원주여성민우회의 자랑, 동동주를 소개합니다.
동동주는, 여성민우회 활동을 청소년학생들로 조금 더 확대해보기 위해 시작했다. 동동주라는 이름도 세상을 움직이기 위해 달리는 아이들로 학교 안에서의 변화는 내가 그리고 우리 동동주가 먼저 달려가고 싶어서 만들었다. [여성주의실천 바톤터치]
외모에 대해서 '말하지 않기'-노새 저는, 누군가의 외모에 대해서, 비난도, 칭찬도, 그 어떤 평가도, "말하지 않기로" 했어요.누군가의 외모에 대한 칭찬의 이면에는, 또 다른 누군가의 외모에 대한 (단어가 좀 강하긴한데,)비난이 있는 것 같아요.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49-10 시민공간 나루 3층 한국여성민우회 (우)12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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