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논평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25554 사회현안 [공동성명] 제22대 총선 후퇴한 지역구 여성공천 비율,  남은 것은 여성주권자의 심판 뿐이다. 158
25552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등인가 -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독립보고서 초안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삭제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 규탄한다(3/26) 124
25547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 국가인권위원회 CEDAW 독립보고서 조속 통과 촉구 기자회견 - '김용원, 이충상 상임위원의 책무 망각과 망언,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국가인권위원회는 CEDAW 독립보고서 조속히 통과시켜라'(03/25) 156
25544 사회현안 [공동성명] 성범죄에 대한 왜곡된 인식 확산에 일조하며 가해자를 변호한 인물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 시대에 역행하는 후보자를 공천한 정당은 페미니스트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163
25542 사회현안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성명]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편파적 징계결정 철회하라 295
25534 사회현안 [공동성명] 성범죄 가해자에게 ‘강간 통념’ 활용하라? 조수진 변호사는 국민을 대표할 국회의원 후보가 될 자격이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수진 예비후보 공천을 취소하라(3/19) 780
게시글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