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53 미디어 [논평] 김재철이라는 이미지, 이근행이라는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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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19
252 미디어 [논평] 납득하기 어려운 민주당의 보궐방통위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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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63
251 미디어 [논평] 최승호 PD는 ‘PD수첩’의 P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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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69
250 미디어 [논평] MBC 총파업투쟁, 승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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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61
249 미디어 [논평] 천안함 사태, 안보과두체제가 빚어낸 공포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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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36
248 미디어 2010양성평등미디어바로보기교육-수원 숙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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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04
247 미디어 2010양성평등미디어바로보기교육-수원 곡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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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93
246 미디어 [성명] 국회는 MBC청문회를 즉각 개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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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48
245 미디어 2010양성평등미디어바로보기교육-수원 잠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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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18
244 미디어 2010미디어바로보기-응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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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98
243 미디어 [성명서] 국회는 MBC 청문회 · 국정 조사를 즉각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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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70
242 미디어 [성명서] 방송문화진흥회를 언론장악의 수단으로 전락시킨 김우룡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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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11
241 미디어 [성명] 이명박대통령은 대선특보 김인규씨의 KBS 사장 임명을 즉각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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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93
240 미디어 [성명] 김인규 사장 임명제청, 절차는 합법이지만 효력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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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76
239 미디어 [성명] 국회는 즉각 최시중 방통위원장을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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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10
238 미디어 [성명] YTN은 6명의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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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08
237 미디어 [논평] 이명박 정권의 KBS장악, 또 법의 심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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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63
236 미디어 [성명] 이명박 대통령은 KBS 사장 선출 개입 발언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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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00
235 미디어 [성명] 12일 KBS 이사회는 공개적 후보검증 방식을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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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19
234 미디어 [성명] 최상재 위원장의 주문을 언론당사자가 받아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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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