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96 미디어 [논평] 조선일보는 여성정치인 죽이기를 즉각 중단하고, ‘성상납 리스트’에 대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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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71
195 미디어 [성명]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는 이명박 정권과 검찰 조중동이 공모한 정치적 타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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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97
194 미디어 [성명서] 방통위는 선정과정과 기준을 낱낱이 밝히고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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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0
193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년을 맞는 언론시민사회단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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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63
192 미디어 故 장자연에 대한 성상납강요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에 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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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28
191 미디어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활동 출범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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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08
190 미디어 [성명서] 경기도 경찰청은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故 장자연씨 죽음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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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35
189 미디어 [성명서] 법원의 미네르바 무죄 판결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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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30
188 미디어 [성명서] ‘적반하장’, ‘오만방자’,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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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녀니 5146
187 미디어 여의도에 민주주의의 꽃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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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887
186 미디어 故 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경찰의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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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05
185 미디어 [성명서] MB 정권의 첨병으로 언론탄압 자행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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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31
184 미디어 [성명서] ‘MB특보 차용규 OBS사장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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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00
183 미디어 TV 모니터 회원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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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238
182 미디어 [성명서] 고흥길 한나라당 문방위 위원장의 언론악법 날치기 상정 기도는 원천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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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150
181 미디어 [성명서] 조중동 광고지면 불매운동 유죄 판결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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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76
180 미디어 [성명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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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란 3744
179 미디어 <보도자료>2008년 11월 나쁜방송프로그램 - 채널CGV, 앨리스TV <색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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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239
178 미디어 [한국여성민우회] 2008 푸른미디어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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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139
177 미디어 2008 푸른미디어賞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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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