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감시/정책
토론회-<케이블방송의 저질논란, 그 해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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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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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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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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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케이블방송의 저질논란, 그 해법은 무엇인가?
케이블방송이 개국된지 10년이 넘었고 현재 이미 가입가구가 1400만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케이블방송프로그램은 지상파방송의 재탕, 삼탕을 비롯한 외국의 값싼 프로그램을 수입하여 방송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케이블방송은 대기업MPP를 중심으로 자체제작 프로그램의 비율을 높여가고 있으나, 그 프로그램들 또한 지상파나 외국 프로그램을 표절했다는 시비에서 자유롭지 못한 실정입니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케이블방송프로그램에 대한 불만뿐만 아니라 케이블방송프로그램은 저질이라는 불신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와 문화연대는 케이블방송프로그램 질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케이블방송프로그램의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6년 11월 28일(화) 오후 1시∼4시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 (한국언론재단 7층)
○주최 : 문화연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 토론회 개요
-사회 : 전규찬 한국예술종합대학 방송영상과 교수
-발제1 : 텔레비전의 에로티시즘과 폭력에 대한 문화적 논쟁
:멀티채널 방송프로그램의 저질성 논란을 중심으로
이영주 한국예술종합대학 예술연구소 연구원
-발제2 : 케이블방송 MPP의 편성과 프로그램 현황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부설 미디어운동본부 사무국장
-토론 : 김지호 환경TV사장
임택수 CJtvN(주) 제작부 차장
이덕선 (주)큐릭스 종로중구방송대표이사
차우진 매거진t 기자
한상희 경실련 미디어워치 팀장
*자세한 내용은 자료집을 다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케이블방송이 개국된지 10년이 넘었고 현재 이미 가입가구가 1400만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케이블방송프로그램은 지상파방송의 재탕, 삼탕을 비롯한 외국의 값싼 프로그램을 수입하여 방송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케이블방송은 대기업MPP를 중심으로 자체제작 프로그램의 비율을 높여가고 있으나, 그 프로그램들 또한 지상파나 외국 프로그램을 표절했다는 시비에서 자유롭지 못한 실정입니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케이블방송프로그램에 대한 불만뿐만 아니라 케이블방송프로그램은 저질이라는 불신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와 문화연대는 케이블방송프로그램 질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케이블방송프로그램의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6년 11월 28일(화) 오후 1시∼4시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 (한국언론재단 7층)
○주최 : 문화연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 토론회 개요
-사회 : 전규찬 한국예술종합대학 방송영상과 교수
-발제1 : 텔레비전의 에로티시즘과 폭력에 대한 문화적 논쟁
:멀티채널 방송프로그램의 저질성 논란을 중심으로
이영주 한국예술종합대학 예술연구소 연구원
-발제2 : 케이블방송 MPP의 편성과 프로그램 현황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부설 미디어운동본부 사무국장
-토론 : 김지호 환경TV사장
임택수 CJtvN(주) 제작부 차장
이덕선 (주)큐릭스 종로중구방송대표이사
차우진 매거진t 기자
한상희 경실련 미디어워치 팀장
*자세한 내용은 자료집을 다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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