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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 |
06.11.20 11:34

흙~..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날리(아하) |
06.11.17 10:50

품위를 지키고 살아가기에 현실은 너무 허접할때가 있지요... 잘 읽었습니다..

아흐(현정) |
06.11.14 14:08

그냥 스쳐가버렸을 작은 사건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놓으셨네여.^^ 재미있었고 공감했어여. 저도 제 아이랑 외출하면 일부러 더 오바하면서 한 궁상을 떨곤 하지요.ㅎㅎ 그리곤 세상을 향해 슬픈 한숨을 짓곤 합니다.푸하하하! 여튼...요즘...제대로 대접받고 살아가는 사람들...별루 없는 거 같아여.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