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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08.01.30 17:35

ㅋ 나도 정말친군줄 알었어! 이 소설 얼마전 필름2.0에서 만났는데 다라의 소개글이 더욱 생생! 읽어보고싶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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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7 23:05

저도 친군줄 알았어요. ^0^
저도 이 책을 읽으며 '무언가'가 무엇인지 느끼고 싶어지네요.
흥미진진한 소개, 감사함다.

벤자민 |
08.01.25 13:51

나 이 소설 작년인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소설이라는 장르만이 갖는 재미를 적나라하게 주었던 것으로 기억됨.....

다라이 |
08.01.24 10:46

위의 저 대화는 구성된 것입니다~ 저는 김애란이랑 모르는 사이예요 >.<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