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서울남서여성민우회 |
08.03.12 14:58

한번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 곳에 ~

타기 |
08.03.06 13:57

정말 멋진 글을 쓰셨어요;;감탄뿐...인천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여진 |
08.02.29 09:25

와..감탄사가 절로 나네요. 이런 글쓰기도 있었다니..와..

꼬깜 |
08.02.27 10:07

따뜻한 글이여요. 봄처럼 ^^

다라이 |
08.02.27 10:02

정말 멋있어요. 이따 천천히 다시 읽어봐야지.

페달 |
08.02.26 22:40

쇼코? 반짝반짝빛나는? 아 나 정말 쇼코를 좋아하는데+_+
글도 멋져요. 고양이를 부탁해_사진이 있군요 :_)

나디아 |
08.02.26 10:57

와우~ 한편의 단편영화 아님 단편 소설을 읽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뽀로봉 |
08.02.25 17:41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