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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10.03.03 21:03

to 신기루 조금은 애를 썼다는ㄲㄲ, 보라색 정장을 사 입을 수는 없고, 여튼 [보라색 나무] 준비중입니다.

나무 |
10.03.03 21:00

to 꼬깜 언젠가 동화를 꼭 써보이겠사옵니다. 왠지 칭찬 같아서 기분 좋아요!! 고마워욤!! 꺄꺄!!!

신기루 |
10.03.03 19:59

잘 읽히는 좋은글이네요 ㅋ 나무그림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나무 기대할게요!

꼬깜 |
10.03.03 16:40

매니큐어 완전 아이디어다. 나무씨는 왠지 동화 작가도 어울리는듯.

숨; |
10.03.03 15:57

프마//보라 - 멍든 지 이틀 지난 색일 수도 있으니..^^ㅋ 아이템이 없다면 도전해 보심이,,, ㅎㅎㅎ, 이러다 내가?ㅠㅜ

paul |
10.03.03 14:30

음... 보라색 리본을 머리에 질끈? ㅋ

프마 |
10.03.03 11:33

나도 보라색 아이템 하나두 없는뎅.. 또 다른건 머가 있을까요?... 매니큐어말고?

나무 |
10.03.02 18:11

바람, 칭찬 "쌩유!!" 입니다. 아, 보라색 매니큐어는 기본으로 바를 작정입니다. ㅋㅋ

바람 |
10.03.02 17:41

나무, 글읽으면서 한편의 동화를 읽는 듯한 생각을 했어요! 폴, 보라색 매니큐어 완젼 갠춘타! 갠춘해! +ㅗ+

paul |
10.03.02 17:28

아, 보라색 매니큐어 어때요? +o+

paul |
10.03.02 17:27

와! 나무님, 그 날 예쁜 보라 빛깔 나무를 볼 수 있겠군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