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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
10.04.01 09:46

사진이 바뀌어서 딴 글인 줄 알고 또 읽었당 흐흐~

곰 |
10.03.30 20:20

오! 바뀐 사진 좋아요~ 움직이지 않는 사진이라서 더 좋아요! 어쩐지 움직이는 그림은 정신 없다고 느끼는 곰입니다;;;

신기루 |
10.03.30 15:56

자비님이 그렇게 지내고 있었군요! 홍홍
사진을 바꾸니까 화사해서 글을 자꾸 읽게 됨!

가락 |
10.03.30 11:35

저도 곧 책 세미나 하러 막달레나의 집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온 거 같아 내 맘도 훈훈.
글씨에 배색이 들어가 읽기 초큼 난감한고로 한글창에다가 붙여서 읽었네요~ ㅋ

여경鏡 |
10.03.30 10:21

요 사진 상큼하다:) 흐흐흐- 당장 봄이 온 줄 알았어요!

paul |
10.03.30 10:07

냐하짱~ 이 사진도 좋다! 화사해! ㅎ

하나 |
10.03.30 10:06

앗 이런 부끄러운일이 ㅠㅠ 너무 막 퍼와서 출처를 못 찾겠어서 다른 사진으로 바꾸었어요 꺄앙 창피하네요 -_-;;;

곰 |
10.03.30 08:19

예, 여경 말이 맞아요. 제가 퍼가려구 물어본 건 아니구, 출처를 달아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여경鏡 |
10.03.29 16:21

하나, 곰이 얘기한 부분은 하나짱이 퍼온 곳의 출처를 밝히는 것이 안전(?)하지 않겠냐는 말인 거 같아용!:)

하나 |
10.03.29 15:06

곰 나도 퍼온거 ㅋ 허락을 할 수 있는 계제가 아니나 마음껏 ㅋ

붕붕 배수민 |
10.03.29 12:35

캬- 뭔가 하지 않던 일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획세워 잘 다녀오시고 멋진 글까지 남겨주시니 그냥 이 정보를 앉아서 습득하는 저로서는 황송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성매매/폭력 이런 것들이 개인적으로 관심있어 하는 주제인데 거북 님이 그것에 대한 논문을 쓴다니 저도 같이 두근두근합니다! 모쪼록 훌륭한 논문이 탄생되길 기원드립니다~

곰 |
10.03.29 08:36

저... 맨 위에 움직이는 그림, 아즈망가 대왕 그림 맞죠? 출처 없이 써도 되나요??

하나 |
10.03.25 20:22

음케케 조만간 민우회에도 놀러오라는 성원을 전하도록 할게 ^-^

paul |
10.03.25 12:02

와-! 잘 만나고 왔구나. 자비님과 거북님 뵙고 싶다. 뭔가 매력적인 녀자들이다. :)

나랑 |
10.03.25 11:00

각자 자기의 영역에서 고군분투하는 멋진 녀자들, 이 녀자들과 지속적으로 네트워킹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이런 네트워크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