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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
10.04.30 10:55

몽돌// 은은하니 길게 지속되는, 끊임 없이 천천히 움직이고 변화하는,,,
참 잘 어울려요^^
바람//좋은 만남, 고마워요~

또세 |
10.04.30 09:53

몽돌...몽골...소박한 속에서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한 우물 파는 것은 역시 중요해..^^ 몽차장님 손에서 예쁘고 많은 이들에게 도움되는 책들 많이 만들어지길 바래요~^^*

바람 |
10.04.29 09:23

제주홀릭에 빠진 우리 나랑씨! 나도 또 제주가 가고싶어요...ㅠ

나랑 |
10.04.28 15:49

삼인 출판사의 멋진 책들이 우리 몽돌 회원님의 손을 거쳐서 나오는 거군요. 마지막 바닷가의 몽돌 사진을 보니, 또다시 제주 생각이.... 어흑

paul |
10.04.27 17:49

민우회 프린트물을 걸다니! 짱! 몽돌 멋지다! ㅋ 몽차장님

신기루 |
10.04.27 14:38

몽돌의 공간에 민우회가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좋네요. 몽돌이 다 닳아서 동글동글해진 돌이라는 의미라니....여운이 있습니당.

프마 |
10.04.27 12:53

맞아. 몽돌..출판사에 다닌다고 했어..ㅋㅋㅋ 우리 3.8때 친해졌잖아요..그죠?..ㅋㅋㅋ
이렇게 보니 더 반갑네용..

꼬깜 |
10.04.26 16:05

자취만화대요리? 와 궁금한 책이다. 몽돌이 작업했다니 더더욱. 4년간 집에서 라면 외에 요리 해 본적 없는 저에게 어울리는 책이군뇨. 하핫. 몽돌의 일터를 보니 왠지 더 가까워진 느낌

바람 |
10.04.26 14:58

그 풋풋함이 바로 몽차장의 손으로 맹글어진다고 해요! :)

달빛 |
10.04.26 14:57

몽차장이닷! 삼인의 책은 볼때마다 글시체며 책 자체가 주는 풋풋함(갠 적으로!)이 참 좋아요! 평등한 조직문화가 한 몫하는 것이겠죠? ^^ 그곳에서 일하는 몽돌! 편안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