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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세 |
10.06.21 11:49

그래,그래, 우린 자연속에서 혜택을 받고 있는 데,고마움을 이런식으로 선사하는 군요~ 우울, 불안...ㅠ.ㅠ 순례의 길 다녀온 그대들 정말 부럽다^^ 담번 기회되면 나도 떠나고 시푸당요~~ ^^

숨; |
10.06.01 10:26

스스로 세상을 만나고 온 폴, 폴의 힘 그대로 초록의 공명으로 다시 태어나길 함께 바랄게요.
민우회 회원들과 이렇게 강의 생명을 함께 느끼고 같이 아파하고 길동무 한 걸 보니 든든해요,,
민우회원들 멋쟁이~!!!^^

바람 |
10.06.01 09:26

사진 속 폴과 여유의 모습은 참 아름다운데, 그만큼 아름다운 강이 삽질에 의해 무참히 변해버리는 모습에 무어라 말해야 할까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일단은 강과 평화를 살리는 투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