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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 |
10.07.01 00:46

지뢰님 방가~ ㅎ

프마 |
10.06.24 12:42

지뢰..지뢰찾기.. 겜 처음 컴에서 많이 했는데..케헤헤헤.. 너무 유치한 발언..? 암튼 이렇게 만나뵈니.. 든든합니다.. ^^

숨; |
10.06.23 10:53

지뢰~ 요즘은 상추 같은 거 잘 자라나요? 지난 번 얼핏 들으니 맘대로만은 안되는 것 같지만... 자꾸 무언가 기르고 거두어 들이고,,, 사람 사는 것 같아요^^ 지뢰 이야기 길게 들으니 좀더 가까워진 느낌이,, 담번 워크샵에서 만나요~ 나도 밥 같이 먹고 잡네용^^

신기루 |
10.06.22 18:06

별칭이 지뢰였군요! 눈이 깊어 믿음을 주는 지뢰님! 이렇게 보니 또 다른 매력이 물씬입니다.

나랑 |
10.06.22 08:08

하늘색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실무적인 관계가 아닌, 노동자들과 사람 대 사람으로 관계 맺는 그대가 멋져요! 지뢰 파이팅!!! 글고 나우야, 너도 예뻐...ㅋ

또세 |
10.06.21 11:18

삶의 뜨끈한 현장이 눈에 그려지는 군요~글만으로도 사람들 땀내가 물씬 풍기는 듯 하구, 구수해요~^^ 비슷한 일을 함께 하는 부부애가 더욱 돈독해 보이고요~~아이 건강하게 잘 순산하시길 빌께요^^*

달빛 |
10.06.21 09:31

앗! 반가워요! 2009년 9월에 신입회원세미나때 함께했었는데.. 정말 오랫만입니다^^ 노무법인 설립하셨다니, 얼마나 바빴을지 상상이상일꺼라 생각합니다. 임신도 정말 정말 축하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