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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
11.11.01 11:30

언니, 안녕? 그러자.

뽀로봉 |
11.10.27 14:48

비어브로이 언니 요즘 자주 보네. 곰안녕? 우리 같이 저기 가자.

하나 |
11.10.26 10:50

아 진짜 많이 웃었네 ㅋㅋㅋ 반아 완전 깨알개그의 달인!

회원팀 |
11.10.25 18:44

말로만 듣던 비어브로이 사장님이다!!!

꼬깜 |
11.10.25 12:49

풍년해물탕이다 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웃겨 ㅋ

반아 |
11.10.25 10:56

신기루/ 해물탕 먹고 싶어요 ㅋ 민우회/ 투표하세요 수풀/ 후후후후후후 곰님/ '첫 인상'만이랍니다 ^ ^ㅋㅋㅋ

곰 |
11.10.25 09:24

어머... 저 언니... 반갑네요. 담에 한 번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할 듯.
그나저나 재윤의 첫인상이 "단정한 대학원생"이라니... 동의하기 어렵군요. ㅋ

수풀 |
11.10.25 09:06

아, 반아는 말랑말랑하게 글을 참 잘 쓰는 듯- 재밌게 읽었어욤

|
11.10.24 18:34

반반 무 많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루 |
11.10.24 18:10

반반 ㅋㅋㅋㅋ 반아가 인터뷰 가서 반반 풍년해물탕도 생각나고~ 아 재밌다.

반아 |
11.10.24 17:58

날리는 생일을 맞아 정말 착하게도 댓글을 달아주었어요 흑흑 눈물을 흘리며 감사해요 ㅋㅋ

날리(아하) |
11.10.24 15:33

ㅋㅋㅋ 탐나는 다방의 새로운 버전! 오호~ 신선하고 재밌네요.. ^^ 비어브로이 언니도 반갑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