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제이 |
13.05.08 20:40

빌리 님, 그날 사무실서 잠깐 스치듯 뵈었었는데. 편지도 직접 드리고. ㅎㅎ 반가웠어요!

|
13.04.30 11:18

왜 그런 사람있잖아요. 멀 해도 딱 부러지게 잘 할 것 같은 사람. 빌리가 그런 느낌이었는데...그래서 뮌회에서 같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자꾸 궁리하게 됩니다.
그날 왔을 때 막무가내 법정동행지원단 신청서를 딱 받았어야 했는데..! ^^
씩씩한 빌리, 자주 만나고 싶네요~~~

|
13.04.26 11:18

빌리님 별칭이 멋져요 연예인의 삶이라는 왠지 멋져요 ....(먼산)

나우 |
13.04.26 10:30

콘서트때 그분이시군요! 아아.
궁금해하는게 고맙다라는 말은 정말 저희의 진심입니다.
반갑습니다 빌리님~! 벼룩시장에도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