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회 회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페미니스트.
때론 페미니스트이지만은 않은 페미니스트?
모 소모임의 멤버?
또는 모 기획단의 열혈 활동가?
민우회에 오면 보게 되는, 어떤 괜찮은 사람.

한 가지 정체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한 면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보석같은 다면체,

민우회원들의 다채로운 면면을 소개합니다.

이번엔 회원이 직접 손을 내밀어
민우회 안팎의 특별한 키워드를 통해
관계 속에서의 나, 역사 속에서의 나를 이야기합니다.

제각각 다르지만
같은 방향을 향해 힘을 모으는 우리들이
서로 알게 되는 순간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순간을

<민우 M 라인>으로 이어갑니다.

민우회로 만난 우리, 반갑게 손 잡아요.
 온라인에서는 어떻게? 다정한 댓글로. :-)

*매달 1회씩 업데이트 됩니다.
*특별한 자기소개를 하고 싶은 당신의 참여/문의를 기대합니다.
 민우 회원팀 02-737-5763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