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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
13.09.04 18:37

프마// 저...열...열..혈.....이고 싶은 회원....맞는데요, 프마님... 낭중에 뵈어도 확인은 하지 말아주세요. 열혈 가동 중이라 생각하시고.....

프마 |
13.09.04 14:20

열혈 민우회 회원동기 2기 시구만요.. 우리동기가 1기인데..ㅍㅍㅍ..
근데 다들 어디갔나 지금은 잘 안보여요..ㅠㅠㅠ.. 낭중에 혜영님 뵈어요..
열혈인지 확인합니다..ㅋㅋㅋ

제이 |
13.08.16 15:59

반가워 혜영ㅎㅎ
동기모임 또하면 좋겠다! 또 우연히 마주친 척 끼어들어야지ㅋ
근데 동네에 저렇게 좋은 산책길이 있단말야? 부럽구먼

혜영 |
13.08.15 21:49

모후아 // 저희 동기들이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ㄴ'*. 열혈 민우회 회원동기들 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하던데...ㅋㅋ
이 세미나를 하면서도 그 열기를 내내 느껴서인지 이 사진을 남긴 마지막 세미나 회차에서 아쉬움이 커 사진을 남겨놓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 분위기 느껴지지 않나요~ 으흐-

혜영 |
13.08.15 21:46

꼬깜 // 엄마들은 왜 그렇게들 비슷한 정서를 주는 것인지... 그런 엄마들에게서 훈훈함을 먼저 느끼기 보다 속상하고 짠하고 그런 것이 있어요 저는.
민우회의 언제든 만날 인연이었다고 말해주니 좋구만요 꼬깜. 히히-

모후아 |
13.08.14 10:41

반가워요. 저는 모후아에요. 신입회원세미나 동기들과 멋진 사진을 남기다니! 훌륭합니당당~

꼬깜 |
13.08.13 17:33

아, 그래서 저도 반가워요 혜영님. 글을 보니 민우회와는 언제든 만날 인연이었을껴

꼬깜 |
13.08.13 17:32

엄마 이야기에 찌릿찌릿하네요.
대학생 초창기에 엄마는 가부장제의 노예야 라고 생각한걸 나중에 한참이나 후회했어요. 노예라니... 이긍. 지금 생각하면 내가 별로에요 ㅋ
희숙님이 저희 어머니와 닮으셨네요. 우리 엄마도 언제나 싼 걸 찾아다니시는데요(내동생은 엄마가 남대문 광기라고 ㅋ) 문제는 비싼거 하나 살만큼 싼걸 마니 사세요 ㅎ 주로 나눠줄려고 ㅋ
혜영님의 글을 보니 그런 생각들이 슬금슬금 올라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