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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鏡 |
13.09.23 10:23

맞아맞아. 그랬지. 스머프랑 같이 앉아서 엄청 쫑알쫑알했던 기억이 +_+ ㅋㅋㅋㅋ
M라인 재밌쪙

혜영 |
13.09.11 15:30

반가워요, 스머프. 페친이 먼저였는데 여기서도 보니 반가웁다요-

호요.은아 |
13.09.11 01:10

오 스머프다, 저 스머프 작명 장본인 입니다 반갑네요 이렇게 글로 만나도 ㅎㅎ

집곰 |
13.09.10 20:49

웃을 때 보면, 볕 아래 고양이가 갸르릉 거리 듯이, 행복해 보여요. ^^

류 |
13.09.10 17:04

아 왜 스머프인가 가끔 고민했는데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군! 많은 스머프가 있지만 똘똘이 스머프가 딱인 것 같아요 아니면 수다쟁이 스머프? 스머프 글을 읽으니 함께 수다떨고 싶어지네여 킥킥
류덕분 여사님 최고^^b 주위에 좋은 영향을 주는 여성이 있다는 건 참 든든하고 기분좋은 일이에요 류덕분 여사님께 잘해요 스머프 ㅋㅋ 담에 만나면 류덕분 여사님 이야기 더 들려줘요-

제이 |
13.09.10 14:32

"내가 이동네의 스머프야!!" ㅋㅋ아 이거 왤케 웃기지 스머프가 소리치는 거 상상하니까 웃겨요ㅋㅋ
류덕분 여사님 정말 엄청엄청 멋지네요! 스머프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칭찬임) 알것만 같아요
'볕 아래 고양이처럼'! 저도 민우회가 그렇게 편하게 뒹굴 수 있는 곳인 게 좋아요ㅎ

햇살 |
13.09.10 09:48

스머프가 난 좋아^^ 한동안 못봤더니 그립군요...

햇살 |
13.09.10 09:46

똑똑하기만 하면 매력없는데 엉뚱함이 있어 더욱 빛이 나는 스머프...거기에 따뜻한 마음까지 겸비한

용가리 |
13.09.09 10:36

저한테 스머프는 항상 활짝 헤헤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깊게 남아 있어요. 이렇게 깊고 진지한 '똘똘이'스머프 같은 모습이 있었네요^^ 고정된 성역할을 일찌감치 깨뜨린 어머님 얘기가 감동이에요. 상쾌통쾌한 스머프 기대할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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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9 09:31

유쾌진지따뜻한 스머프의 많은 면이 느껴지네요. 헤죽 거리며 봤어요.
월욜 아침 뭔가 상큼해지네요.(꼬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