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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
14.04.18 16:48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으니 또 새로운 햇살의 인터뷰입니당. 히 좋아요 좋아..

집곰 |
14.03.18 17:49

햇살! 멋있는 사람! ^^

류 |
14.03.06 09:58

아 햇살 사진 참 예쁘다. 아이코 눈부셔. 듣지 못했던 햇살의 이야기들이 있네요. 인터뷰 참 좋다 좋다.

노새 |
14.03.03 19:00

와!!! 돌아온 !! >_< 그리고 햇살!! *_*
이런저런 행사에서 자주 마주쳤던 햇살의 이야기를 이리 만나게 되네요!! 오왕.. 좋다!
역시역시! (탐나는 다방 인터뷰가 그래서 반가워요!)
인터뷰 글을 통해서나마, 햇살의 이야기들을 듣고 나니, 왠지 쵸큼 더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 *_* "잠시의 서먹한 시간만 용감하게 지나고 나면"에서 크게 공감했어요!

피노 |
14.03.02 22:40

Beautiful ~~!

스누피 |
14.02.28 18:05

햇살 사진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첫 상큼하게 열어주셔서 고마워요~~ 까망이님께도 박수보냅니당!

수풀 |
14.02.28 13:04

오 나루 건물 앞에 서 있는 햇살 어울려용~ 고양파주에서 함께 했던 그 날 참 좋았어요 햇살 ^^ 다다다 하면서 자주 봐용

정. |
14.02.28 10:58

오왕. 궁금했던 햇살에 대해 알 수 있어 참 좋네요!
햇살의 또 다른 얘기가 궁금해지는 글이에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다음 탐나는 다방도 기대할게요 ~~

꼬깜 |
14.02.28 10:56

햇살 사진 상큼해요 자전거와 잘 어울리는 햇살이다. 몰랐던 햇살의 예전 이야기도 알게 되었어요.^^

제이 |
14.02.28 10:02

햇살 같은 햇살이다!^^ 나를 찾아가며 내가 좋아하는 걸 알게 되었다는 말이 눈에 들어오네요, 참 좋은 일이에요:)
근데 '뱃살'이랑 비슷하단 생각은 안 해봤는데 웃기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