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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
14.06.11 19:03

타란의 손바느질인가요? 멋지군요~

프마 |
14.05.13 14:47

아넹..ㅋㅋ인터뷰가 걱정된다고 하드만..ㅋㅋㅋ 잘했네요.. 타란은 양파같은 느낌이.
몰랐던 새로운 모습이 새록새록 나와요..^^. 나도나도 쿠션..괜찮네.

아넹 |
14.05.12 15:01

다시봐도 저 쿠션 탐난다탐나~~~^^
재주 많은 타란타란~~ㅋㅋㅋ

류 |
14.05.12 14:01

헤에...인터뷰 좋다...나도 구경갈래 작업실

제이 |
14.05.12 10:03

헐 이거 뭐임 타란 수공품들 엄청 예쁘다ㅠ
나도 이거 읽고 마음이 짜안 짠 했다는. 두 사람 다 참 매력적이어요

Pine |
14.05.12 08:54

인터뷰를 읽다보니 왠지 친해지고 싶은 타란^^

꼬깜 |
14.05.09 19:12

보면 볼수록 속깊은 타란~ 엄청 큰 피자도 오후 4시에 사오는 센스와 따숨이 좋습니다. 인터뷰 진짜 하루 종일 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아넹과 타란 뭔가 어울려~

정. |
14.05.09 17:08

아고 재밌네요! 크크크 생생한 현장감이 살아있는 인터뷰...!!

스누피 |
14.05.08 17:16

저는 이 글 읽다가 '그리고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에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아넹의 글을 통해 타란을, 타란을 쓴 아넹을 좀 더 알게 되는 것 같아서 참 좋아요 박수박수

나무 |
14.05.08 16:41

오오오오오오오~~~! 나도 타란 작업실 구경하고 시퍼요~~~!!

paul |
14.05.08 15:52

탐나는 타란! ㅎㅎㅎ 따듯한 인터뷰였네요.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