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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깜 |
14.07.30 11:01

옥도르 농
프랑스 가면 옥도르 농이라고 해 옥도르

옥돌 |
14.07.29 13:01

농약같은 여자라...왠지 농촌의 비극이 떠올려지기도 하고..농약? 감이안와요 혜영 ㅋㅋ

혜영 |
14.07.29 10:02

옥돌과 이야기를 텄던 이태원 피자집에서의 감회가 새삼 떠올라. 지금까지 한번도 같지 않았던 느낌도. 그래서 농약같은 여자인거야!

류 |
14.07.25 11:56

그 사람이 사는 동네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산책하는 거 참 좋은 시간이지- 사진 이쁘게 잘 나왔다!

옥돌 |
14.07.24 10:11

호호 나무를 인터뷰해봐야 겠는 걸

나무 |
14.07.23 01:46

“자기 인식을 넓히려면 자기 얘기를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것 같아. 그래서 여성주의가 필요한 것 아닐까?" 나도 조금씩이라도 자라고 단단해지기 시작한건 내 얘기를 할 수 있었지면서 였던것 같아요. 그전엔 머릿속에 혼란과 고민만 가득했던....그리고 누구에게든 어디서든 내 얘기를 할 수 있지만, 어쩌면 아무데서나 아무에게나 내 얘기를 한다는 것은 무모하고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도 하게된 것 같아요~~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맘 놓고 할 수 있는 곳에서, 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 아마도, 그래서 나는 민우회에 점철된 삶을 선택한 것일지도~~ㅋㅋㅋ

스누피 |
14.07.21 10:17

옥돌-스머프, 스머프-옥돌~ 탐나는다방 덕분에 두 분을 저도 이렇게 솔솔 알게 되어 좋아요. 더 알고 싶어지네요! 두 차례의 인터뷰 고맙습니당^^

햇살 |
14.07.18 16:38

옥도르^^ 내가 알 수없는 깊이가 느껴집니다. 옥도르를 집중탐구해 보고싶어 지내요. 함께해서 항상 즐거워요~

꼬깜 |
14.07.18 16:01

아이고 사진 좋다 ㅎㅎ 스머프는 언제까지 새침할꼬에요~ ? 홍홍홍
인터뷰 내용 진하게 잘 읽었어요. 옥돌의 매력에 더 빠지는 것 같아요. 옥도르옥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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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8 15:08

(반아) 옥돌 사진 예쁘네요 꺄르르_ 겁이 많았던 옥돌이 옥돌도사가 되기까지.. 옥돌이란 보낸 시간을 새삼 돌아보게 되네요. 옥돌의 변화 기대되어요. 락하는 옥돌의 모습도 보고 싶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