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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
15.01.13 00:33

재밌어요>.< 긴머리카락에서 무언갈 경계한다는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성폭력상담소 |
14.11.21 11:28

(짜이) 우왕 본다큐어 헤움이당~ 긴 머리카락에 헤드폰에 타래라니, 이보다 헤움을 잘 표현하는 사진이 없겠군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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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1 11:18

아하핫 진짜 헤움 사진 좋군요. ㅋㅋ
저 설거지하는 개 사진도 좋아요.
살림살이..내팽개친지 너무 오래됐는데...힘을 낼 때!
두분의 이야기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꼬깜

제이 |
14.11.20 11:53

ㅎㅎ 요즘 (특히), '자기 한 몸 건사'하는 삶을 잘 꾸려나가지 못하고 있던 터라 찔리는군요. 다시 살림살이 정비해야지!
재밌게 읽었어요+ + 끼어들어 수다떨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ㅎ 근데 전해 듣기론 한식대첩 얘기도 많이 했다고....

혜영 |
14.11.20 10:34

두사람의 이야기가 함께 들리는 효과는 뭐지 (인터뷰니깐;).ㅎㅎ
헤움의 실천, 머리기르기에 이어 일상 면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는 걸 들으니 실속있는 내공이 느껴져요. 난 그걸 대단하게 느끼는데 헤움 보면 대단하지 않게 티내지 말아야지. 으흐흣.

연두 |
14.11.19 19:50

머리카락이라니! 주제도 글도 흥미진진하네요ㅋㅋ노새의 그림이 하나의 포인트인듯!ㅋㅋ

타란 |
14.11.19 19:32

재미난글잘봤어요~
헤움사진좋네요^^

반아 |
14.11.19 16:16

오옹! 머리카릭 이야기에서 로 이어지다니 0_0 헤움이 말하는 '언피씨하다' 멋진데요. 단발머리가 여성스럽다고 말총머리를 했다는 노새의 과거도 흥미롭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