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액션
20대 총선 다음 날, 우리가 하고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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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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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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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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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4
유권자로서 투표권 행사의 기쁨과 투표 인증의 즐거움 속에서
혹은 무기력과 불안 속에서 투표를 마친 다음 날입니다.
정신없고 떠들석하던 거리에는
고개를 90도로 숙이며 뽑아달라던 후보도, 신나게 춤을 추던 선거운동원들도 없는데요~
거리가 조용해진만큼 우리도 점점 까먹게 되겠죠?
이쯤에서 민우회가 '하고픈 이야기'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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