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몸, 다양한 아름다움. 모두 다르고, 그래서 좋아요.”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세번째 필름파티는 막을 내렸습니다.
획일화된 몸의 기준을 벗어나,
어떤 몸이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다름네크워크의 활동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또 만나요 우리!
총천연색의 그녀들, 스스로 흑백논리를 지우다
http://m.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17
↑필름파티 후기를 적어주신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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