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작가협회, 고은·이윤택 제명해라"…성폭력 '소수남성 권력독점'탓 - 뉴스1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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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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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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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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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news1.kr/articles/?3248661
정슬아 여성민우회 사무국장은 "피해자는 부당한 대우를 겪고도 법적 싸움에서 불리한 위치에 처하는 경우가 많다"며 "피해자가 불이익을 감내하고 언론에 노출되는 방식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정 국장은 "우선 사건이 조직 내에서 제대로 처리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문체부, 작가회의, 시인협회 등이 성폭력 사건에 대해 확실한 조치와 징계를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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