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김어준 '미투 공작 예언' 향한 엇갈린 시선 - 일요서울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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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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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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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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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076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이소희 사무국장은 “피해 당사자들이 ‘내가 겪었던 피해가 어떤 것이다’라는 것을 온몸으로 절절히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정치공작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예언한 것은 그들이 어떤 심정이었는지 공감이 부재한 발언”이라며 “변화해야 된다는 목소리에 입막음을 하게 만드는 장치로 작동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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