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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 끊임없는 고통… 전담병원도 응급피임 등 도움 외면 - 국민일보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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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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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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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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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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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09561&code=14190000&cp=nv
김진선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는 “생명존중사상이나 성문란을 염려해 응급피임약을 반대하는 논리는 말도 안 된다. 피임약은 말 그대로 임신을 예방하는 도구에 불과하다”며 “한국사회에서 성폭력 피해는 결코 적지 않다. 시기를 놓치면 임신가능성이 높아짐에도 피임약 접근성은 매우 떨어진다. 특히 청소년, 저소득층,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이 심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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