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아빠라 생각하고 뽀뽀하자"…미투 고발에 초·중·고 가세 - 뉴시스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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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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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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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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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5_0000242539&cID=10201&pID=10200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의 정하경주 활동가는 "교사와 학생, 혹은 교사들, 그리고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성폭력까지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라며 "나이가 어리고 즉각적으로 판단하기 힘든 학생 피해자들이 즉각적으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구조가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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