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성폭력 될라” 말도 행동도 조심…‘미투’가 바꾼 일상 - 한겨레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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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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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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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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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5116.html
정예원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는 “‘우리 공동체는 성폭력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시스템으로 안착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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