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강간문화 동조" 언론 성토장 된 토론회... 현역 기자의 한숨 - 오마이뉴스 2019.05.10.
|
날짜:
19.09.03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1582
|
좋아요:
0
이윤소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는 언론사 내부 조직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토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윤소 활동가는 "처벌이나 징계가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것보다 앞으로 이와 연결된 조직문화를 점검하고 바꿔나가야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것은 곧 언론의 신뢰도와 직결된다. 이제 누가 언론을 믿고 제보를 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출처 및 기사 원문 : http://omn.kr/1j8nd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