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여가부, 하반기에 '도련님·처남' 호칭 대안 마련 - 뉴시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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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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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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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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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토론자로 나선 한국여성민우회 김희영 팀장은 "호칭의 문제가 성대결이라는 혼란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호칭의 변화야 말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사회적, 문화적 도전이자 시대의 요구"라고 강조했다.
출처 : 뉴시스
원문링크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15_0000652003&cID=14001&pID=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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