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올케 대신 새언니로, 시댁도 시가로… “바꿔 부르면 어때요” - 서울신문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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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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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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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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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토론회에는 신 교수와 함께 김하수 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 김희영 한국여성민우회 팀장 등이 자리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516008014&wlog_tag3=naver#csidx8cb85653ceb86c39c61ed8292a659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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