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시댁→시가, 올케→새언니" 소통행복, 평등한 가족호칭으로부터 - 베이비타임즈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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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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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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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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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2007년 한국여성민우회(공동대표 김민문정, 강혜란)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배우자의 여·남동생에 대한 호칭의 차이가 불평등하다는 의견이 40.7%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
원문 링크 :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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