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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성비위 컨설팅' 나서는 교육부…실효성 있을까 - 머니투데이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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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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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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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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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신혜정 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는 "성비위를 저지른 예비교원이 임용시험에 합격해 교사가 됐을 경우 '스쿨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개인에 대한 징계도 필요하지만 이들을 거를 수 있는 장치 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형식적인 인적성검사와 1~2시간짜리 성인지감수성 교육이 계속될 경우 학내에서의 성비위 사건 발생은 반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머니투데이
원문 링크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5210924457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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