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민우회 31년/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후원의 밤] 2018년 한국의 여성들, 우리는 모두 매일 사건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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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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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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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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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
<2018년 한국의 여성들, 우리는 모두 매일 사건을 겪고 있다.>
직장에서, "요샌 미투땜에 무슨 말을 못하겠어" 상사는 또 시작이다.
버스에서, 뭔가 이상한 그 느낌은 언제나 맞다.
집안에서, 민주주의는 아직 멀고먼 이야기이다.
채용공고에 '용모' '단정'이라는 단어가 당연하다는 듯 등장할 수 있고
아직도 낙태죄가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 2018년.
그래서 우리는 만들고 싶은 변화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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