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511 기타더 뜻있는 활동에 연말후원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민우회의 산타가 되어주세요!12월, 산타가 되어주세요! 올해를 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민우회는 여전히 분주합니다. 그런데 올해도 아끼고 아껴 살았지만 연말결산을 앞둔 지금, 민우회 재정상황은 또다시 어려움을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외쳐봅니다. 민우회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많은것들이 흔들리고, 마음이 무너지는 이 사회에서 조금 더 뜻있는 활동에 연말 후원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민우회를 떠올려주세요. 한국여성민우회는 성차별과 성희롱이 없는 평등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차이와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87년부터 지금까지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연말 친구들과의 송년회에서, 회사동료와의 송년모임에서, 혹은 팬클럽^-^*이든 여러분이 함께하고 있는 커뮤니티에서 이 홍보물과 그동안 민우회가 던져왔던 질문들을 함께 공유하며 연말에 뜻깊은 후원을 함께 하자고 제안해주세요. 앞으로도 여전히 민우회 활동가들은 무엇을 아낄수 있을지 나눌것입니다. 그리고 민우회 운동이 어떻게 넓혀지고 깊어져야 할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것입니다. 세상은 변한다는 희망으로 차별 없이, 평등하게, 공존하는! 하루를 여는 한국여성민우회의 오늘을 응원해주세요! 후원하기 : 국민은행 543037-01-002889 한국여성민우회14.12.15
-
510 미디어2014 푸른미디어상 시상식[보도자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2014 푸른미디어賞 시상식> 2014년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마음이 아프고 무거웠던 해입니다. 세월호 참사로 언론은 국민들에게 차갑게 외면을 받고 이는 쉽사리 회복되지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언론의 무책임은 미디어운동본부로 하여금 언론의 공익적 역할을 요구하는 활동(지상파를 비롯한 종편의 보도 및 오락프로그램 모니터링,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을 더 열심히 하도록 하는 동력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올 해로 17번째를 맞는 <푸른미디어賞> 시상식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겨 보려고 합니다. 이 賞은 상업화의 물결 속에서도 소신을 지키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제작자를 격려하고 지상파방송의 필요성과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 보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올해 <푸른미디어賞>은 많은 후보작들 중에 3작품이 선정되었고 1명의 언어상 수상자가 정해졌습니다. 그동안 특별상은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 많이 받았으나 올해는 오랜만에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극본을 쓰신 노희경 작가님께서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실 것입니다. (시상식 : 2014. 12. 11(목) 오후3시 목동 방송회관 3층) 그러나 아쉽게도 청소년賞은 그 수상작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외면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몇 년 전부터 매년 한 부문은 지역 지상파 방송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지만 올해는 지역지상파 방송 작품은 수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지역 지상파 방송사의 어려움이 단적으로 드러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년에는 미디어 환경이 더욱 나빠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방송이 제 역할을 다하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길 기대해 봅니다. ❏ <2014 푸른미디어賞> 수상자 및 수상작 *2014 푸른미디어·언어賞 : 이효리 (SBS <매직아이>) 이효리님은 SBS <매직아이>를 진행하며 데이트 폭력, 외모지상주의 등의 다소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쉬운 언어로 이야기하여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맞췄을 뿐만 아니라 솔직하지만 거칠지 않은 표현을 사용해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프로그램의 질의 높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2014 푸른미디어·어린이賞 : EBS <잭과 팡> 기획 곽내영 엄재웅(하이원) 총감독 길리돌레브 애니메이션 연출 이은숙 <잭과 팡>은 경쟁과 폭력, 영웅중심적인 이야기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친구들의 우정과 모험을 그려내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책장을 넘기고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팝업북의 형식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상황전개가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2014 푸른미디어·가족賞 : KBS1TV <고향극장> 기획 이상익 연출 최정환 박철 작가 양지영 남혜경 <고향 극장>은 순박한 시골 사람들의 진솔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주말 가족시청시간대에 흔히 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방송에서 소외된 농촌 사람들이 출연하는 방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이들이 자신의 사연을 직접 연기하여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뭉클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2014 푸른미디어·특별賞 :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기획 김영섭 연출 김규태 극본 노희경 <괜찮아, 사랑이야>는 일상적으로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그려냈으며, 드라마를 보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정신병이라는 소재를 무작정 어둡게 그리기보다는 유쾌하면서도 의미 있게 다뤄, 정신병에 대한 시청자들의 편견을 깨기 위한 시도가 돋보입니다. 또한 현대인의 일상,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녹아 있어 시청자들에게 정직한 울림을 준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14.12.11미디어운동본부4382 61
-
509 기타민우회와 2015년을 함께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2015년, 당신과 함께 걷고 싶어요. 세상의 색깔들이 다채로운 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모습이 만들어내는 가능성을 믿습니다. 각자의 존엄성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다름 속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세상을 향해 함께할 활동가를 두 팔 벌려 기다립니다. 2015년, 한국여성민우회는 활동가 꼬깜, 나우, 눈사람, 달개비, 먼지, 모구, 모후아, 바람, 박봉, 스누피, 시원, 썬, 여경, 용가리, 윤소, 윤정주, 제이, 짜이, 짱이가 함께 합니다. ▲ 모집분야(3인) - 정보홍보 담당활동가(1인) : 온라인 소통 및 조직화, 소식지 제작 등 정보홍보 전반 - 여성노동상담 활동가(1인) : 여성노동상담 및 여성노동사안 이슈 대응 등 - 성폭력상담소(1인) : 성폭력 상담, 반성폭력 교육 및 프로그램 기획 등 ▲ 제출서류 - 평등이력서, 자기소개서(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사용하세요!) - 제출방법 : 이메일 접수 ▲ 근무조건 : 주 5일 근무, 오전 9시반~5시반(점심시간 포함 8시간 근무), 4대보험 적용, 상근활동비 월110만원, 상여금 150% ▲ 서류마감 : 2015년 1월 5일(월), 오후 4시 서류를 보내실때는 파일명에 "2015이름(영역)_자기소개서/평등이력서"로 보내주세요. ▲ 접수 : E-mail : [email protected] ▲ 채용절차 : 서류심사 → 면접 → 채용 (채용되신 활동가는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민우회 총회부터 활동하시게 됩니다) ▲ 문의 : (02)737-5763 * 메일로는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전화주세요~ 2014년 한국여성민우회는 이런 활동을 하고 있어요. 성평등한 노동권,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활동. 서비스 판매직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 만들기 시즌1 백화점에는 사람이 있다! 여성노동, 지속의 조건을 찾아서, 여성노동대응활동 등 복지에 성평등 관점의 필수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활동. 세입자주거권액션단, 세입자 주거권 안내서 제작 등 여성의 경험으로 주거복지 대안 만들기 여성이 자신의 몸과 건강의 주체가 되는 활동. 아픈 여자들의 일상:복귀 프로젝트, ‘낙태죄’ 관련 대응 지속 및 이슈화, <다르니까 아름답다> 캠페인 등 솔직하고 당당한 성적의사소통문화 확산과 성폭력 없는 사회를 위한 활동. 2014 막무가내로 달려가는 ‘성폭력피해자 재판 동행 지원단’ 스토킹이 8만원 범칙금이라는 현실에 문제를 제기하다 성폭력 피해를 구성하는 ‘성적수치심’, 이대로 괜찮은가 등 미디어 속 성차별, 성역할고정관념을 걷어내는 활동. 미디어 모니터링, 여성연예인인권지원, 미디어 바로보기 교육 등 더불어 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사회개혁활동. 세월호참사 대응활동, 개미마이크 등 풀뿌리로부터의 변화를 만드는 신나는 지역여성운동. 서울동북/남서,고양파주,광주,군포, 원주,인천,진주,춘천 전국 9개 지부14.12.02
-
508 회원활동[회원송년회 - 라디오스타 M][회원송년회] 라디오스타 M 라디오를 가장 많이 들었던 그 때 기억나세요? 밤을 잊게 했던 음악들 내 고민을 들어주던 목소리… 먼지 쌓인 라디오를 꺼내는 그 마음으로 만나요 <프로그램> 1부 우리가 빛나는 밤에 - 출석체크 : 나를 찾아줘 - 민우갤러리 : 소모임 발표회 2부 공개 팟캐스트 - 해장상담소의 즉문즉답 - 소모임 명치 초청공연 - 해물된장녀와 장미꽃뱀의 깨알 같은 즉석 고민 해결 시간 * 일시: 12월 5일(금) 저녁 7:30분 * 장소: 성미산 마을극장(시민공간 ‘나루’ 지하2층) * 드레스코드 : 나의 학창시절 아이템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그 시절 유행 패션 아이템까지, 크게 작게 추억할 수 있는 아이템 하나씩 착용해 보아요) * 참가비: 5,000원(현장에서 현금으로 받습니다) * 문의: 회원팀 반아, 스누피, 꼬깜, 제이를 찾아주세요! ([email protected] /02-737-5763) * 참가신청(꼭 해주세요!) : http://goo.gl/fIDDOR14.11.20
-
507 기타[세월호 유가족 국민간담회]잊지 않겠습니다.14.11.19
-
506 회원활동[11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11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 괜시리 마음이 바빠지는 연말 잠시 여유를 갖고, 새로운 만남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언제? 11월 18일(화) 저녁 7:30분 어디서? 시민공간나루 3층 민우회 사무실 누구와? 민우회 회원이지만, 아직 민우회 사무실이 낯선 회원. "민우회 회원들은 누굴까? 회원 활동은 뭐가 있지?" 알고 싶은 신입회원 무엇을? 하나, 천천히 알아가기 - 인사 나누기 둘, 민우회 요모조모 알아가기 - 민우회 활동 소개 셋, 꼼지락 꼼지락 가까워지기 - 간단한 만들기를 함께 하며 이야기 나누기 신청이랑 문의는 02)737-5763 (회원팀/반아, 스누피, 꼬깜,제이) 전화주시거나,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세요!14.11.04
-
505 기타[물,길5기] 얼굴로 일하는 거 아니잖쑤? "볼.매.꾼" 활동 발표회에 초대합니다!스물, 여성주의로 길을 잇다- 물,길 5기 학내 외모품평문화 바꾸기를 위한 대학생모임 "볼.매.꾼(볼수록 매력있군)!" 활동 발표회에 초대합니다. 20대 여성주의자의 든든한 벗이 되고픈 민우회의 연속사업 [물,길] 5기 "볼.매.꾼"!의 활동 결과를 여러분 앞에 소개하고 이야기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4월부터 10월까지 꽉 찬 6개월동안 학내 외모품평문화 바꾸기를 위해 10여명의 볼매꾼들이 활동한 내용들과 <취업현장 외모요구사항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참석해주신 분들께 볼매꾼 활동 자료집을 드려요. 앞으로의 학내 여성주의 운동을 고민하는 '월드카페' 토론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학내 여성주의 활동에 관심 및 경험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 활동가 스누피 [email protected] <식순> 오프닝 : '아프냐고 묻지마, 화장을 안 했을 뿐' 세안식 사업소개 : [물,길]과 민우회 볼매꾼 활동소개1 : 6개 단위 이그나이트 PT 파티! 볼매꾼 활동소개2 : 취업현장 외모요구사항 실태조사 결과 보고 함께 하는 프로그램 : 주제별 이야기모둠 "월드카페" 주제1. 학내 여성주의 활동 이후의 나 주제2. 학내 여성운동의 새로운 이슈 발굴 주제3. 총여학생회 선거에서의 남학생 투표권 요구 주제4. 반여성주의적 상황 대처 노하우 (4개의 주제를 돌아가며 이야기나눕니다! 학내여성주의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기다려요^^) 일시 : 2014년 10월 31일(금) 오후 7시-9시 장소 : 서울시NPO지원센터 대강당 '품다' 주최 : [물,길] 5기 볼매꾼 (동국대 총여학생회 봄비, 숭실대 총여학생회 다락, 한양대 총여학생회 도담, 인권법률공동체 두런두런, 동덕여대 니모, 가톨릭대 쎄러, 성공회대 오봉, 물감, 한국여성민우회) 찾아오시는 길 구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가 42 부림빌딩 새주소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9길 39 부림빌딩 1) 1호선 시청역 5번출구로 나와 남대문로9길 방향으로 100m 2) 2호선 을지로입구역 1번출구로 나와 남대문로9길 방향으로 100m14.10.24
-
504 회원활동[신입회원세미나] 멋진 페미니스트 되기 - 환절기신입회원세미나 멋진 페미니스트 되기 - 환절기 신입회원세미나 "환절기"는 계절과 계절을 이어주는 환절기처럼, 나와 여성주의를 이어주는 책 한 권을 읽는 시간입니다. 책 <페미니즘의 도전/저자 정희진>을 함께 읽습니다. 꼭 신입회원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함께 할 회원을 기다립니다. "인간은 누구나 소수자이며, 어느 누구도 모든 면에서 완벽한 '진골'은 없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성별과 계급뿐만 아니라 지역, 학벌,학력,외모,장애,성적지향,나이 등에 따라 누구나 한 가지 이상 차별과 타자성을 경험한다. 중심과 주변의 이분번 속에서 자신을 당연한 주류 혹은 주변과 동일시하지 말고, 자기 내부의 타자성을 찾아내고 소통해야 한다." -페미니즘의 도전 중에서 * 언제? 10월 7일 ~ 11월 4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어디서? 시민공간 나루 3층 민우회 사무실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 도보 10분) * 환절기에 함께하고 싶다면? [email protected] 또는 02.737.5763으로 연락주세요! 반아, 스누피, 꼬깜, 제이를 찾아주세요!14.09.24
-
503 기타[여성건강강좌] 아픈 몸으로 건강하기 10/2~10/23내 맘 같지 않은 예년 같지 않은 결리는 막히는 쑤시는 뻐근한 걱정스러운 기울어진 무거운 드러눕는 낯선 변화하는 친구같은 웬수같은 편안한 나의 몸 오늘도 계단을 오르며, 팔 다리를 주무르며 생각합니다. "이젠 좀 그만 아팠으면", "건강해지고 싶다..." 우리 모두는 아프거나, 아플 것입니다. 날마다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내 몸과 더불어 '사이좋게', '지혜롭게' 그리고 '건강하게' 나이들기 위한 특별한 강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정 제목 강의 10/2(목) 근육 있는 할머니가 되어요 : ‘여자+근육’에 대하여 데조로 살림의료협동조합 운동처방사 10/8(수) 8체질의학 : 내 몸은 내가 지킨다 도희 송정한의원 원장 / 춤추는 한의사 10/10(금) 내 아픈 몸과 함께 살아가기 전혜은 여성학 연구자 10/14(화)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아파서 미안합니까? 김희영 한국여성민우회 여성건강팀 팀장 10/16(목) 생각이 너무 많은 여자- ‘오버씽킹’에서 벗어나기 안주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0/21(화) "항구에 정박한 배처럼!" 노년을 사는 지혜 이경신 <도서대출중> 저자 여성주의 저널<일다> 칼럼 ‘죽음연습’ 연재 10/23(목) “나 아프면 누가 돌봐주지?” 동네에서 함께 만드는 ‘기댈 언덕들’ 어라(유여원) 살림의료협동조합 전 사무국장 강의 기간: 2014년 10월 2일~ 2014년 10월 23일 오전 10시 (10월 둘째 주는 수/금요일, 나머지는 모두 화/목요일입니다) 강의 장소: 서교동 주민센터 3층 자치회관1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 *수강 전 반드시 참가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전체 7강 중 6강 모두 출석하신 분께는 피트니스 아령(1kg) 1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가 신청 및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여성건강팀 02-737-5763 [email protected] *참가신청 시 성함과 연락처, 수강하실 강좌를 알려주세요. +++ 온라인 수강신청 페이지 링크 ! :D +++ http://goo.gl/1fuAi6 <- 여기를 클릭하면 온라인으로 간단히 수강신청하실 수 있어요~ 물론 기존 방법 그대로도- 전화나 메일, 문자로도- 신청 가능합니다:-) 14.09.24
-
502 기타도전받는 민주주의 "총9개의 토론회, 말하기 대회, 캠페인으로" 질문하는 여성주의도전받는 민주주의, 총 9개의 토론회•말하기대회•캠페인으로 질문하는 여성주의 고정된 성역할을 강요하는 이데올로기, 끊임없는 장시간 노동, 갈등과 차별을 오락화하는 종편, 가족단위로 구성된 복지제도, 강화되는 외모관리, 낙태불법화, 민영화, 규제없는 자본, 건강불평등, 세월호참사…. 다양한 영역에서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2014년의 한국사회에, 한국여성민우회가 여성주의 관점으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하는 9개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토론회] 직장내 성희롱 이후, 일파만파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 불이익 조치를 통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사회문화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14년 9월 25일(목) 오후2시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기획포럼1]성폭력 피해를 구성하는‘성적수치심’, 이대로 괜찮은가? 성폭력의 주요한 개념으로 수치심이 사용되는 것 대해 함께 고민하며 반성폭력운동의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 일시: 2014년 10월 8일 수요일 3:00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 백화점 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을 만들기 <백화점에는 '사람'이 있다! > 시민 실천 캠페인 백화점을 인권적 노동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시민 실천의 날! 고객이 함께 해야 백화점이 바뀔 수 있어요. 물건이 아닌 사람으로 시선을 돌려 공감 스위치를 켜주세요! 일시 : 2014년 10월 16일(목) 오후 5시 장소 :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앞 [기획포럼] 성폭력피해자 지원제도의 현실적 어려움 속 대안 찾기 ‘막무가내로 달려가는 재판동행지원단 활동 보고’ 2013~2014 재판동행지원단의 활동 보고를 통해 생생한 성폭력재판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 일시: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3:00 장소: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세입자 말하기 대회] 내가 사는 그집 비혼여성 세입자들이 모여 탈 많은 집, 말 많은 집주인, 감당 안되는 주거비에 대해 말한다. 함께 성토하고, 공감하고, 요구하고, 꿈꿔보는 아늑한 집담회. 일시: 2014년 10월 30일 19시 30분 장소: 성미산마을극장 [물,길 5기 '볼.매.꾼'] 취업현장 외모요구사항 실태조사 발표회 "얼쑤(얼굴로 일하는 거 아니잖쑤?)" 취업준비와 자기관리라는 명목 하에 성별연령을 막론하고 점점 과하게 우리 일상에 개입하고 있는 외모주의의 압박을 학내 여성주의 활동으로 돌파합니다. 일시 : 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 NPO지원센터 대강당<품다> [토론회] 아픈 여자들의 일상:복귀 프로젝트 “그들이 앓는 것은 질병만이 아니다” 투병경험이 있는 25명 여성들의 인터뷰 결과를 공유하고, '누구도 아파선 안 되는' 사회에서 '누구나 아플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들을 이야기합니다. 일시: 2014년 10월 29일(수) 오후 2시 장소: 서울시NPO지원센터 [토론회]여성노동, 지속의 조건을 찾아서 경력단절 위기와 고군분투, 기로에 놓인 여성노동자: 30-40대 여성 20명 여성노동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여성노동권의 방향성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일시 : 2014년 11월 7일(금) 장소 : 미정 [토론회] 외모지상주의와 여성인권침해 : TV 속 일그러진 아름다움 파헤치기 2014 인권단체 공동협력사업 <외모지상주의와 여성인권침해 : TV 속 일그러진 아름다움 파헤치기> 결과보고회 및 미디어, 성형산업, 외모지상주의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낱낱히 밝혀보는 솔직한 토론회 일시 : 2014년 11월 12일 3시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14.09.19
-
501 기타열독 6강. <‘여성’ 대통령 시대의 여성주의 – 그는 여성인가, 딸인가> 소개 글10/29. 6강. ‘여성’ 대통령 시대의 여성주의 – 그는 여성인가, 딸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여성 출신 대통령인가, 딸 출신 대통령인가? 그녀는 개인인가, 딸인가. 여성과 딸은 어떻게 다른가. 박 대통령의 젠더는 대한민국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남한의 세습과 북한의 세습은 어떻게 다른가. 왜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은 대통령이 될 수 없었는가. ‘아버지’의 아들과 아버지의 딸은 어떻게 다른가. 제 3세계의 미망인 정치는 왜 멈추지 않는가. 이와 관련, 여성 정치인의 ‘대거’ 등장과 젠더 주류화는 과연 젠더 문제인가?" ※ 강좌 세부소개 글은 정희진 선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셨습니다. ※ 본 강좌 수강신청은 모두 마감되었습니다!14.09.18
-
500 기타열독 5강. <후기국민국가 한국의 젠더 - 가부장 없는 가부장제의 고통> 소개 글10/22. 5강. 후기국민국가 한국의 젠더 - 가부장 없는 가부장제의 고통 "여성의 지위가 높아졌다? 혹은 한국에는 여성이 싸울 ‘남성’도 ‘국가’도 없다? 그래서 여성은 ‘그날이 올 때까지’ 한국 남성이 강대국 남성과 싸워 조국을 지킬 수 있도록 그리고 기를 살릴 수 있도록 남성을 도와야 하는가? 한국 여성들은 기가 쎈가? 그들은 여성인가, 어머니인가? 페미니즘은 ‘괜찮은 남자’와 결혼을 반대하는 ‘이상한, 비합리적인, 미친, 반사회적인’ 주장인가 아니면, 괜찮은 남자가 없는 현실에 대한 문제제기일까. 한국사회 여성 지위의 ‘향상’은 인권의 증진일까, 역할의 과로일까. 남성의 지위 하락은 왜 여성의 지위 향상으로 연결되지 않는가. 한국 여성들은 ‘잘났는데’, 왜 지위가 낮은가. 특히, 신자유주의 시대, 여성은 자기계발과 비혼과 ‘고양이’를 선택하는데, 왜 남성은 열등감과 분노로 지쳐있을까. 왜 한국 남성의 술, 담배, 폭력 행위는 세계 1위일까. 한국 남성들은 가부장인가? 한국사회는 가부장제 사회인가? 가부장제 사회가 ‘아닌’ 사회의 여성(주의자)은 왜 더욱 고통스러운가."14.09.18
-
499 기타열독 4강. <한국현대사와 여성의 성 - 자주국방과 기지촌 성산업> 소개 글[2014 열독(熱讀) Ⅳ- 정희진의 한국근현대사] 10/15, 네 번째 강좌소개 <한국현대사와 여성의 성 - 자주국방과 기지촌 성산업> "후기 식민주의의 상흔인 기지촌 성산업은 식민 시대의 ‘군 위안부’ 문제와 어떻게 ‘다른가’? 이것은 강제와 자발의 문제인가? 기지촌 성산업 종사자와 ‘일반’ 성산업 종사자의 구분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최근 기지촌이 ‘이주 여성’과 ‘글로벌 성산업’ 이슈로 변모한 의미는 무엇인가. 더불어 대한민국 건국 이후 숙원인 자주국방 혹은 미국과의 관계에서 기지촌 성산업은 어떤 역할을 해 왔는가. <동맹 속의 섹스>는 젠더 인식 없는 국제정치학에 어떻게 도전했는가. 여성의 성을 국제 관계를 어떻게 만드는가. 이상의 <날개>에서 남정현의 <분지>, 안정효의 <은마는 오지 않는다>, 이광모 감독의 <아름다운 시절>, 김기덕 감독의 <수신인 불명>까지 이 문제는 한국사회의 트라우마인가, 식민지 남성성의 전도 혹은 제국에 대한 동일시 욕망인가. ※ 강좌 세부소개 글은 정희진 선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셨습니다. ※ 본 강좌 수강신청은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 다음주에는 5, 6강 소개가 한 번에 있을 예정입니다.14.09.10
-
498 기타열독 3강. <한국현대사와 여성의 성 - ‘군 위안부’ 운동과 위치성의 정치학> 소개 글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되는 [2014 열독(熱讀) Ⅳ- 정희진의 한국근현대사] 세부강좌 소개! 본 강좌에 대한 소개는 강의를 진행해주시는 정희진 선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셨습니다. 10/8에 진행되는 세 번째 강좌 <한국현대사와 여성의 성 - ‘군 위안부’ 운동과 위치성의 정치학> 에 대한 내용입니다. "군 위안부의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가? 지금도 지구상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시 성폭력과 집단(mass) 성폭력에 대한 기본 이해가 한국사회에 있는가? 아니면, 이는 ‘8월 광복절의 피해 테마’일 뿐인가. 강제 동원된 전시 성노예 vs ‘제국의 위안부’ 논쟁(?)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할머니’들의 경험과 목소리는 다양하다. 이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는 여성주의 인식론의 시작인 재현의 정치학의 첨예한 이슈다. ‘할머니’는 말할 수 있는가? 군 위안부 운동의 주체, 행위자는 누구인가. 당사자, 한국 여성, 한국 남성, 일본 여성, 일본 남성... 그리고 이들의 좌우 이데올로기적 차이는 이 운동의 자원인가, 걸림돌인가, 골치 아픔인가. 이 강좌는 전시 성폭력의 현재성과 군 위안부의 경험을 말하고 들을 수 있는 권력의 문제를 다룬다. 누가 말할 자격이 있는가? 그것은 누가 정하는가? 아니, 이런 질문이 가능한가?" ※ 많은 분들의 성원속에 수강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4.09.03
-
497 반성폭력[2014년 한국여성민우회 후원행사] 홍보시리즈 ③ '후원티켓으로 할 수 있는 일'2014년 한국여성민우회 후원행사 바람을 담아 내일을 여는 일시_ 2014년 9월 20일(토) 오후 1시 ~ 10시 장소_ 카우카우 호프 (합정역 7번 출구) 문의_02-737-5763 주최_ 한국여성민우회 '바람을 담아 내일을 여는' 민우회 후원행사 후원티켓을 구입하면 과연 민우회는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대안주거복지 제도를 만들기 위한 HOUSE&PEACE 액션단, 여성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모니터링, 성폭력피해자의 회복의 길에 함께하는 성폭력피해자 재판동행지원단, 획일화된 미의 기준을 넘어 다양한 아름다움을 긍정하는 다르니까 아름답다 캠페인, 백화점 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을 만드는 우다다 액션단 …… 이 외에도 민우회는 다양한 여성인권을 위한 활동들을 하고있어요! 민우회 활동에 함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바로 '바람을 담아 내일을 여는' 후원행사에 함께 해주시는 거랍니다 아직 티켓을 구입하지 않으셨다면 서둘러 연락 주세요! <일일호프> 티켓 가격 30,000원 50,000원 100,000원 입금계좌 : 국민 543037-01-002889 예금주 : 한국여성민우회 <찾아오시는 길> 상호명 : 카우카우펍 (02-325-5353)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73-4 네이버 지도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359225414.08.27성폭력상담소6897 79
-
496 기타열독 2강. <여성과 기존 정치의 형성 - NL / PD와 여성주의> 소개 글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되는 [2014 열독(熱讀) Ⅳ- 정희진의 한국근현대사] 세부강좌 소개! 본 강좌에 대한 소개는 강의를 진행해주시는 정희진 선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셨습니다. 10/1에 진행되는 두 번째 강좌 <여성과 기존 정치의 형성 - NL / PD와 여성주의> 에 대한 내용입니다. "진보 정당의 분화와 갈등 속에서 ‘그 안의’ 여성의 입장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좌파 여성주의자가 일할 자리는 어디인가. 여야, 좌우, NL/PD, 친북반북, 친미반미와 같은 정치적 노선 그리고 이 노선의 가장 현실적 양태인 교과서 논쟁은 누구의 경험과 입장, 지향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인가? 아니, 이러한 ‘대립’이 의미 있는 대립일까, 아니면 이러한 적대의 실제 의미와 효과는 무엇일까. 이들은 정말 대립하고 있는 것일까. 서구와 달리 한반도는 근대와 식민지와 동시에 분열적으로 등장하였다. 한 마디로 근대와 자본주의는 ‘좋은 것’인데, 그것은 언제나 ‘나쁜 것’인 식민 지배와 함께 따라다닌다. 한국 지식사회 100년은 바로 이에 대한 논쟁의 역사였다. 이의 성별 정치의 함의는 무엇이며 여성은 어떻게 개입, 비판,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예를 들어 군사주의 반대라는 일반론으로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의 논쟁 구도에서 여성주의적 개입이 가능할까?" --------------- 많은 분들의 성원속에 수강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4.08.27
-
495 기타열독 1강. <여성의 근대 - 김활란의 민족주의와 여성주의> 소개 글★ 9/24, 열독 1강 후기보기 ★ ▶ http://womenlink.or.kr/nxprg/board.php?ao=view&bbs_id=main_ing&doc_num=209 8/20부터 매주 수요일에는 [2014 열독(熱讀) Ⅳ- 정희진의 한국근현대사]의 세부 강의 소개가 이어집니다. 본 강좌에 대한 소개는 강의를 진행해주시는 정희진 선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셨습니다. 그 첫 번째는 9/24에 진행되는 <여성의 근대 - 김활란의 민족주의와 여성주의> 에 대한 내용입니다. "근대, 아니 구한말 개항은 한국여성의 삶과 어떻게 만났을까. 이후 여성은 일제 식민지 지배 아래 가부장제,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3중 모순에 시달렸을까. 아니, 3중 모순이라는 말이 가능한 현실일까? 이 와중에 서구 기독교는 반상 사회의 한국여성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천민’ 출신 김활란은 어떻게 한국 최초의 여자 박사가 되었을까. 여성교육에 헌신해온 ‘여성주의자’ 김활란과 ‘친일파’ 김활란은 양립 가능한가? 동시대를 살았던 제국주의 프랑스의 여성 보봐르는 알제리 독립운동에 비판적이었는데도 왜 ‘페미니스트 부역자’라는 낙인 없이 여성학의 고전이 되었을까. 그것은 개인의 차이일까. 왜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자신을 김활란이나 나혜석, 최용신, 허정숙이 아니라 보봐르의 후예라고 생각할까. 김활란 자신은 자신을 민족주의자라는 사실에 깊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본 강의는 ‘친일 내셔널리스트 김활란’을 통해, 여성은 어떤 존재이며 사회는 무엇인가, 역사는 누가 쓰는가를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14.08.25
-
494 회원활동9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여름이 떠나고 다가오는 가을을 기다리는 시간 신입회원들과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언제 ? 9월 11일(목) 저녁 7:30분 어디서 ? 시민공간나루 3층 민우회 사무실 누구와 ? 민우회 회원이지만, 아직 민우회 사무실이 낯선 회원. "민우회 회원들은 누굴까? 회원 활동은 뭐가 있지?" 알고 싶은 신입회원 무엇을 ? 하나, 천천히 알아가기 - 인사 나누기 둘, 민우회 요모조모 알아가기 - 민우회 활동 소개 셋, 꼼지락 꼼지락 가까워지기 - 간단한 만들기를 함께 하며 이야기 나누기 신청이랑 문의는 02)737-5763 (회원팀/반아, 스누피, 꼬깜,제이) 전화주시거나,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세요!14.08.20
-
493 기타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인한 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 조치사항 안내『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13.8.6)되어 '14.8.7부터 CMS이용기관이 납부회원의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것이 금지됨에 따라 CMS출금계좌 등록 또는 입금이체시 필요한 납부회원의 주민등록번호를 생년월일(주민등록상)으로 대체합니다. CMS이용기관인 한국여성민우회 역시 앞으로는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목적으로만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니,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원치 않으시는 회원분들은 민우회원팀으로 연락주세요.. (기 보유한 주민등록번호는 개정내용에 따라 법 시행 이후 2년('16.8.6) 내에 파기됩니다.) [참고]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내용 ㅇ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 (신설) - 주민등록번호 처리 금지 - 예외적인 경우 (법령에서 허용하는 경우 등)에는 주민등록번호 처리 허용 - 기 보유한 주민등록번호는 법 시행 이후 2년 이내 ('16.8.6)까지 파기 ㅇ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대한 과징금 제도 (신설) ㅇ 대표자 등에 대한 징계 권고 (신설) 한국여성민우회 여성건강회원팀 꼬깜, 반아, 제이, 스누피에게 연락주세요. 02-737-5763 [email protected]14.08.20
-
492 기타故 최명숙대표님의 5주기입니다.삶과 민우회, 여성운동에 거침없이 당당하고 열정 가득했던 고 최명숙 선생님 이 저희곁을 떠난지 벌써.. 다섯해가 지났습니다. 언제나 늘 민우회와 여성운동에 한결같으셨던 고 최명숙선생의 기억과 추억을 함께 나누면 어떨까 하여, 추모날짜를 정해보았습니다. 어떤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는지 몰라 따로 연락은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9월 1일(월) 오후 1시, 하늘숲추모공원(www.foreston.go.kr, tel: 031-775-6637) 에서 뵙겠습니다. (8/30-31일 양일간 회원행사로 인하여 평일에 추모식을 하게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문의 02-737-5763 최진협1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