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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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기타[반차별공동행동] 차별금지법, 하지말자는 게 아니라, 잘해보자는 거지!< 티저 공지입니다. 또 만나요~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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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반성폭력[16기 성폭력전문상담원] 교육 안내16기 성폭력전문상담원 교육 안내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에서 16기 성폭력전문상담원 교육을 실시합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전문상담원 교육은 -여성주의 관점으로 일상의 성 문화를 되짚어보고 -자신의 성의식을 점검하고 성찰함으로써 여성의 눈, 피해생존자 중심의 상담, 사건 지원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교육입니다 ★ 교육일정 : 2010년 3월 17일 - 3월 31일 (월-금요일 오전10시-오후5시) ★ 교육장소 : 민우회 교육장 (시민공간 나루 지하 1층 원경선배움나루터 6호선 망원역 1번출구) ★ 교육내용 : 성폭력 전문상담원교육 (64시간) 여성과 인권, 여성주의 상담, 유형별성폭력, 성폭력피해의 산부인과적 대응방법, 성폭력 피해의 정신과적 대응방법, 성폭력 피해 수사과정, 성폭력 상담실습 등 ★ 수료증 이수 가능 대상자 : 다음 중 한 가지에 해당되는 자.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 -사회복지사법에 의한 사회복지사의 자격을 가진 자. -사회복지사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사회복지상담업무에 3년이상 종사한 자 -보건의료,사회복지 또는 여성행정분야의 행정공무원으로 3년이상 종사한 자 -사회복지시설 또는 사회단체에서 임직원으로 3년이상 종사한 자. -종교단체가 인정하는 종무에 종사하는 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자. ★ 제출서류 : 자격증사본(소지자에 한함), 최종학교졸업증명서, 증명판 사진2매(교육 당일에 제출) ★ 교육비 : 25만원(민우회 정회원은 10%할인합니다) 입금 계좌 : 농협 085-01-106094 (예금주 : 한국여성민우회) ★ 25명 선착순 모집이며 전화 신청 후 교육비 입금이 확인되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 64시간 교육 중 80% 이상(52시간)을 이수해야만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수료증 이수 가능 대상자는 여성부령에 의해 정해진 것이나, 교육 신청과 참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문의 : 02-739-8858 [email protected]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담당 : 이선미)10.02.03성폭력상담소4357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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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기타미디어운동본부에서 함께 일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에서 함께 일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1998년부터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미디어정책, 미디어교육, 방송 모니터링, 시청자캠페인, 영상제작 등의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미디어운동본부는 이러한 활동들을 함께 할 열정을 가진 재기 발랄한 상근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미디어운동을 통해 성평등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분들의 많은 지원 기다립니다.▲ 제출서류 - 평등이력서(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사용하세요), - 자기소개서(방문, 팩스, 이메일 접수)* 이력서는 평등이력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고 자기소개는 여성운동, 언론운동 및 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에 대한 생각, 상근활동가로서의 포부와 기대 등 자신에 대해 자세히 적어주세요. ▲ 근무조건 - 주 5일 근무, 4대보험 적용, 상근활동비 월 100만원, 상여금 100%▲ 서류마감 : 2010년 2월 5일(금) 저녁 6시▲ 접수 - E-mail : [email protected] - 팩스 : (02)739-1047 ▲ 채용절차 : 서류심사 → 면접(추후통지) → 채용 ▲ 문의 : (02)734-1046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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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기타감사 후보 선출공고2010년 1월 23일(토) 오후 2시에 개최되는 제23차 한국여성민우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감사 선거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임원 선출에 대한 내규] - ‘제6조(입후보자 공고) 공천위원회는 선거 7일 전까지 추천된 후보 명단과 약력을 공개한다.’에 의거하여 2010년 제23차 정기총회에서 선출할 감사 후보의 명단과 약력을 다음과 같이 알립니다. ■ 감사후보 : 재정 감사 김경애, 사업감사 김경희 1. 김경애 재정 감사 후보 활동경력 2003. 6 - 2007. 3 여성인물을 화폐에 시민연대 대표2007. 5 - 2008. 6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2006. 1 - 현재 한국여성민우회 감사2004. 3 - 현재 한국여성연구소 이사2001. 3 -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교양교직학부 교수 2. 김경희 사업 감사 후보 활동경력 1998.6 - 1999.11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전임연구원 1999.12 - 2000.3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Post-doc fellow(학술진흥재단)1999.1 - 2004.12 한국여성민우회 정책위원2000.4 - 2002.2 한국여성개발원 연구위원2000. 5 - 2003.3 국무조정실 정책평가전문위원2002.3 - 현재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2009.1 - 2009.12 한국여성학회 재무위원장 2009.3 - 현재 중앙대학교 사회학 연구소 소장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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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기타제23차 한국여성민우회 정기총회안내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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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기타'용산참사철거민' 민중열사 범국민장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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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기타고양여성민우회에서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사)고양여성민우회 사무국 상근활동가 및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하담 상근상담원 모집공고 (사)고양여성민우회와 함께 활동할 진취적인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합니다. ▩ 모집 분야 - 사무국 상근 활동가 1명(교육/조직/홍보 분야) -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하담 상근상담원 2명 : 주간근무자 1명/ 야간근무자 1명(근무시간 : 오후 6시~익일 오전 9시)▩ 모집 기간 2009년 12월 12일 - 2009년 12월 18일 5시까지 ▩ 단체 소개 (사)고양여성민우회는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생활 자치권을 다져나가는 여성 공동체로 1996년 한국여성민우회 고양지부로 출발하여 2001년 4월에는 유기농산물 판매장을 열고 2002년 6월에는 성폭력상담소를 개설하는 등 지역의 주체로서 주부들의 건전한 사회참여를 넓히고 개인의 힘으로 풀기 어려운 여성, 가족,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의 업무 1. 피해자등의 보호 및 숙식 제공 2.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위한 상담 및 치료 3. 피해자의 질병치료와 건강관리를 위하여 의료기관에 인도하는 등 의료 지원 4. 피해자에 대한 수사기관의 조사와 법원의 증인신문(證人訊問) 등에의 동행 5. 성폭력행위자에 대한 고소와 피해배상청구 등 사법처리 절차에 관하여 「법률구조법」 제8조에 따른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관계 기관에 필요한 협조 및 지원 요청 6. 자립ㆍ자활교육의 실시와 취업정보의 제공 7. 다른 법률에 따라 보호시설에 위탁된 업무 8. 그 밖에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업무 9. 기타 (사)고양여성민우회와 관련된 일 ▩ 지원 자격 <사무국 상근활동가>- 본 회의 활동목표에 동의하고 여성운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 - 우대조건 : 민우회 회원, 관련분야 활동 경험자, 한글 및 OS에 능숙한 자 등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하담 상근상담원> - 여성부 장관 인정 성폭력 전문상담원 수료증 소지자(필수조건)- 본 회의 활동목표에 동의하고 여성운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 - 우대조건 : 민우회 정회원, 상담소 활동 경력 또는 시민단체 활동 경력이 있는 자,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한글 및 OS에 능숙한 자 ▩ 상근상담원 채용기준 1) 전문성 - 성폭력 상담전문교육 이수자 - 상담학 또는 여성학 관련교육 이수자 - 여성단체 상근 경험자- 사회복지시설 근무 경력자2) 업무능력- 한굴 및 문서편집, 엑셀기능 가능한 자 - 인터넷 및 전산가능한 자 ▩ 급여 - (사)고양여성민우회 급여 규정에 따름 / 4대 보험 가입 - 주 5일 근무 ▩ 제출 서류 - 평등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상근상담원의 경우)※ 평등이력서 양식은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받아 쓰세요. ※ 제출하신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접수 방법 : 방문 또는 우편, FAX, 이메일 접수 가능 -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776-1 로데오메탈릭타워 602-2 - 전화 : 031-907-1003 / FAX : 031-907-5009 - E-MAIL :[email protected](지원서 접수시 확인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 홈페이지(http://goyang.womenlink.or.kr)에 찾아오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 전형 절차 1차 서류심사 : 서류 심사 후 면접일시 개별 통보 2차 면접심사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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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기타한국여성민우회에서 함께 일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한국여성민우회에서 함께 일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 여성인권이 존중되는 사회, 여성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하는 사회,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에서는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성대중운동에 열의와 뜻을 가진 상근활동가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모집분야 -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 여성정책 및 지역 담당 1인 ▲ 제출서류 - 평등이력서(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사용하세요), - 자기소개서(방문, 팩스, 이메일 접수) * 이력서는 평등이력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고 자기소개는 여성운동과 민우회에 대한 생각, 상근활동가로서의 포부와 기대 등 자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 근무조건 - 주 5일 근무, 4대보험 적용, 상근활동비 월 100만원, 상여금 100% ▲ 서류마감 : 2010년 1월 8일 (금) 저녁 6시 ▲ 접수 - E-mail : [email protected] - 팩스 : (02)736-5766 ▲ 채용절차 : 서류심사 → 면접(추후통지) → 채용 ▲ 문의 : (02)737-5763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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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기타미디어운동본부 <후원의 밤>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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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반성폭력12월 멋진하루! 뜨끈뜨끈 팥주머니, 포근포근 면 월경대 만들기! 12/15(화)섹슈얼리티랑 놀아요~ 매달 세 번째 화요일 7:30 멋진 하루~ <뜨끈뜨끈 팥 주머니, 포근포근 면 월경대 만들기~!> 겨울이에요! 추위가 하루하루 기세를 더해가고 있는 나날들입니다 ^-^ 뭔가 따뜻하고 포근한 것들이 더욱 간절해지는 이 즈음,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어떠신가요? 씩씩, 튼튼 하신가요? 12월 멋진하루에서는 오순도순 수다 떨면서 팥주머니와 면 월경대 만들거에요~ ^0^ 함께 하실 분들 모두모두 놀러오세요♡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월경으로 인한 통증이 있을 때 팥주머니를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리면 핫팩이 돼요! >0< 빨간 팥은 기운을 돋우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몸의 통증도 치유하고 덩달아 기분도 좋게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예쁜 면 천 2장을 바느질하고 팥을 넣어 주머니를 완성하는 간단한 작업으로 추운 겨울, 시린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든든한 팥주머니 하나씩 챙기세요 ^^ 여성의 몸을 생각하고 환경을 위하는 '면 월경대'의 매력은 익히 알고 계실듯! 일회용 생리대 대신 면 월경대를 사용한 이후부터 월경통, 질염, 가려움증 등등의 증상에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는 간증(?)도 수두룩하고, '순백 합성재질 표면'의 왠지 모를 낯간지러움과 불편함에 비해 손으로 땀땀이 바느질한 알록달록 색색의 면 천들은 참 예쁘고 정감가지요. ^-^ 한참 면 월경대 만들기에 열중했던 시기가 있었더랬는데 잠잠해진지 제법 된 것 같아요. 가지고 있던 면 월경대를 열심히 사용하느라 많이 낡아서 새 것이 필요했다면 이번 기회에 함께 오순도순 재미난 분위기에서 면 월경대 만들러 놀러오세요~ 수다거리는 '건강'으로 마련합니다! 여성의 건강은 섹슈얼리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지요~ 여성의 건강이 논의 되는 방식, 관리 되는 방식, 건강/비건강의 기준 설정 등 실제 여성들의 경험이 반영되는 것과 거리가 먼 경우들도 많은 듯 해요. 묵혀뒀던 걱정거리들, 쌓아놓은 불만들 시원하게 이야기 해보도록 합시다 ^0^ -12월 15일 (화요일) 늦은 7시 30분, -민우회 건물 지하1층 원경선 배움나루에서 -재료비(팥주머니 1만원 / 면 월경대 5천원)와 수다보따리 들고 만나요! * 02)739-8858로 14일(월) 오전까지 참가 신청 받을게요 ^^ (관심있는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담당: 하나, 달개비09.12.07성폭력상담소4687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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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기타기부금영수증발급안내공지드립니다!09.12.02회원팀3058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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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기타<한국여성민우회>와 <한겨레21>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그 일곱 번째 이야기[미디어오늘 언론소비자 섹션] '아름다운 동행'으로 세상을 바꾼다 2009년 3월. 15번째 생일을 맞은 한겨레21이 ‘동행’을 선언했다. 지난 1994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이래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과 약자를 ‘동행삼아’ 걸어온 한겨레21이지만, 여전히 더 많은 개인·단체와 함께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 참여독자 인터뷰]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다 “<한겨레21> 류우종 기자입니다.” “네.”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정기구독하고 계시죠? 독자 10문10답 코너에 초대하려고요.” “아, 네~. 근데 제 이름 아세요?” “박철순씨 아닌가요.” “아닌데요, 저희 아버진데요. 전 박상헌입니다.” 독자카드에는 ‘박철순’이라고 적혀 있었다. 고생과 고민이 뚝뚝 묻어나더라 천사표 독자다. 건축 관련 기업에서 컴퓨터그래픽을 맡고 있는 박종민(35)씨는 인터뷰 시작부터 끝까지 <한겨레21>을 칭찬했다. <한겨레21>이 착한 매체인 건가, 아니면 박씨가 착한 독자인 건가. <한겨레21> 정기구독과 함께 ‘참여연대’와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선 박씨의 이야기다. 사회참여적 자세를 갖게 돼 좋다 그분의 정기구독 기간, 이제 겨우 일주일째. 걱정됐다. 이번호도 여태 못 받은 건 아닐까. 하지만 국어 선생님은 일찌감치 <한겨레21> 을 가판에서 구입해 톺으셨으니, 그 기간 1년여가 되어 바야흐로 기자들 기사체까지 (밑줄 쫙 그으시며) 품평하시더란 얘기. 경기 광명고 여미영(34) 교사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은 시민사회단체와 <한겨레21>이 연대하여 진행하는 상시 제휴 프로그램입니다. 시민사회단체 홈페이지나 아래에 있는 배너를 통해 <한겨레21> 정기구독을 신청할 경우, 신청자의 이름으로 구독료의 20% 한도 금액이 시민사회단체의 후원금 혹은 기부금으로 돌아갑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시민사회단체는 신규 회원 확보와 후원금을 통한 재정 자립을 꾀할 수 있고, <한겨레21>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자를 얻게 됩니다. 공공의 이해에 기반한 건강한 상식과 자유로운 소통이 확산되는 사회를 만드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문의 : 한겨레신문사 미디어사업기획부 서규석 02-7100-543, [email protected]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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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기타2009년 민우회원송년회 "좋은날" 12/11(금) 모두모이자!그래서 마련한 자리! "2009 민우회원 송년회 좋은 날"간만에 모여 좋은날, 모두 모여 좋은날, 술 마시고 먹고 놀아 좋은날!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하고, 수다를 나누며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 하는 날!민우회원 여러분 모여주세요! 일시 : 2009년 12월 11일(금) 7시30분창소 : 시민공간 나루 지하 2층 성미산 마을극장참가비 : 6천원+선물(5천원 상담 선물과 메시지)접수시 찰칵! 플라로이드 포토타임도 준비되어 있어요! 프로그램따우의 악수 만나면 좋은 사람들! 쑥스럽지 않게 서로 인사해요!민우시절 모임 모람별 나눔마당, 바닥/다소/요망단/작삼/세여소의 스팩타클한 공연좋은날 빅 이벤트 아기자기 속닥속작, 유치찬란 선물교환!흥겨운 뒷풀이 오랜만의 만남을 쉬이 끝낼 수 없다! 뒤풀이로 고고고!09.11.13회원팀3499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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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기타11월은 회원회비 출금일이 20일(1차)과 27일(2차)이어요^^민우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본부 회원희망팀의 '숨'이라고 해요^^ 제가 앞으로의 CMS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되어서 자주 인사하게 될 것 같아요. 전화 드릴 때 '숨'이라고 하면 번뜩 반가우시길 은근 바랄게요^^ㅋ 오늘 아침에는 개천길 따라 자전차 타고 출근하는데 천변에 갈대밭이 햇볕을 받아 하얗고 눈부시게 반짝이고 있었어요. 이번 주랑 다음 주가 올 가을의 마지막 일 것 같은데, 가을볕 아래서 해바라기 마음껏 하시면 좋겠어요^^ 이번달은 원래 지정되어있던 출금일 (21일, 28일)이 토요일인 이유로 1차 출금일은 20일 금요일 2차 출금일은 27일 금요일로 변경됩니다. 1차 출금일: 11월 20일 금요일 2차 출금일: 11월 27일 금요일 (2차 출금일은 1차 출금시 통장 잔액부족시 혹은 오류 등으로 1차에 출금이 되지 않은 경우 다시한번 출금을 확인하는 날 입니다.) 다들 이 땅을 휩쓴 건강걱정으로 심란 하실덴데 마음만은 따뜻하시길 바랄게요, 몸 또한 마음과 같으시길...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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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반성폭력* 11월 멋진하루~ 여성주의로 숨은 '그림' 찾기! 11/18(수) *11월의 멋진 하루는 특별히 세 번째 '수''요일에 진행됩니다~! 섹슈얼리티랑 놀아요!!! ^-^ 11월의 멋진 하루~! [여성주의로 숨은 그림 찾기~!] 그림, 좋아하세요? ^-^ 우리에게 익숙한 미술작품이나 작가들은 대부분 남성 혹은 남성의 시선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조각작품은 가뭄에 콩 나듯 하고, (그나마 비너스류의!) 개체수가 가장 많은 그림 영역에선 여성의 섹슈얼리티가 천편일률적인 방식으로 묘사됩니다. (성적 대상화, 수동적인 성격의 부여 등등 -_-;;;)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미술의 영역이 여성에게 기회를 제공한 시간도 길지 않을뿐더러,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폄하하는 분위기가 공고한 이 바닥에서 "여성들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들어가기 위해 발가벗어야만 하는가?" 라는 제목의 작품이 등장할 정도이기도 했지요. ^^; "배고픈 아이들" _케테 콜비츠 자, 이제 예술을 애호하는(?) 당신의 시선을 확장할 시간입니다! 그간 미술세계의 권력질서 아래 진가가 발휘되지 못했던 금쪽같은 작품들과 여성 작가들을 만나볼 절호의 기회를 멋진하루에서 만나세요~! 척박한 시대의 흐름속에서도 의연한 모습의 자화상을 남긴 멋진 언니 화가들의 작품과 기존 성별 질서와 권력, 제도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비틀고 비꼬고 비판한 유쾌한 작품들 속으로!! 전문 강사 '수수'님의 멋진 진행이 여러분을 매력적인 세계로 안내합니다 ^-^ 일시 : 11월 18일(수) 늦은 7시 30분 장소 : 민우회 건물 '나루' 지하 1층, 원경선 배움나루 함께하는 비용 : 3천원 문의 및 신청 : 02-739-8858, [email protected] - 관심있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꼭~ 함께해요. 오세요!!)09.11.11성폭력상담소4237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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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기타「초중고생 대상 미디어 모니터링 파일럿대회」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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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기타[민우회해피빈] 민우회 해피로그가 만들어졌어요!민우회 해피로그가 드디어 만들어졌어요! 회원님들 오래 기다렸지요? 드디어 네이버에 민우회 해피빈 로그가 만들어졌어요. 그동안 나중에 기부하기로 모아모아 두었던 해피빈을 민우회로 쑝 기부하면 되는거죠. 참 쉽죠 민우회 회원님들의 가족, 친구들도 총동원되어 해피빈으로 민우회를 기부하면 민우회 재정이 풍성해 지는거죠. 참 쉽죠 매일매일 부지런히 네이버에 로그인해서 블로그씨 질문에 대답하고, 이메일쓰고, 매월 15일 기브데이면 콩베너 클릭 대기하던 지극정성이 이제 드디어 결실을 보는거죠. 민우회 해피로그 클릭해서 콩기부하고 나날이 업데이트 될 민우회 해피로그에 놀러오세요 민우회 해피로그는 http://happylog.naver.com/womenlink.do!!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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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반성폭력[상담소해피빈] 성폭력피해자에게 치유의 책을 선물해주세요두둥!! 상담소 해피빈은 절찬리에 모금중!! 2009년 말까지 성폭력피해생존자를 위한 '치유의 책 선물하기‘ 1탄이 진행중입니다. 이메일을 보내고, 블로그씨에게 답하며, 차곡차곡 곳간에 쌓아 놓은 콩! 그 실하고 알찬 콩을 기부해주세요. 여러분의 콩이 책이 되는 그 날을 생각하며 다 함께 콩을 모아 보아요~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의 해피빈 주소는. http://happylog.naver.com/mwfc.do ' 치유를 돕는 책을 선물해주세요' 성폭력피해자의 치유를 돕는 책을 선물 해주세요 성폭력 피해상담을 하다보면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한 오래전 피해경험으로 상담소의 문을 두드리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피해 경험을 이야기했을 때 피해사실을 믿어주지 않거나 가족관계가 깨지거나 회사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내가 좀 참으면 되겠지’ 하며 오랜 시간 피해사실을 말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이야기 했을 때 ‘네가 뭘 잘못했으니까 그렇지’라며 피해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문을 닫고 입을 닫을 수 밖에 없었던 피해자들과 마주합니다. 이제는 입을 열고 마음의 이야기를 하려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조차 막막할 때 책은 좋은 안내자가 됩니다. 성폭력 피해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책을 통해 성폭력 경험을 한 사람들의 감정과 생각을 만나면서 고립되어 있던 피해를 밖으로 꺼내놓을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됩니다. 한국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폭력 피해 치유상담>에 참여하는 성폭력피해자에게 치유를 도울 수 있는 책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해피빈을 기부해 주세요! * 해피빈을 기부해 주시면 아래의 책들을 피해자들에게 선물하실 수 있어요! <가장 특별한 말> 마리-프랑스보트/웅진주니어 <내 몸은 나의 것> 린다월부어드지라드/문학동네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베티 도슨/현실문화연구 <말해도 괜찮아> 제시/문학동네 <섹스북>권터아멘트/박영률출판사 <아름다운 감정학교> 채인선/아지 <아주 특별한 용기> 엘렌 베스/ 동녘 <여성주의학교 간다> 한국여성민우회/지성사 <여자들의 유쾌한 질주> 한국여성민우회/민음사 <유진과 유진> 이금이/푸른책 *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는 1995년 개소해서 2009년 현재까지 22,000건의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몸과 성적욕구를 존중하는 ‘당당한 성’, 나와 파트너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안전한 성’, 주체적으로 성적의사를 결정하고 향유할 수 있는 ‘즐거운 성’을 만들어가는 상담, 성교육,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09.10.27성폭력상담소5341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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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기타<한국여성민우회>와 <한겨레21>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그 여섯 번째 이야기[‘아름다운 동행’ 캠페인 참여독자 인터뷰] 사회참여적 자세를 갖게 돼 좋다 그분의 정기구독 기간, 이제 겨우 일주일째. 걱정됐다. 이번호도 여태 못 받은 건 아닐까. 하지만 국어 선생님은 일찌감치 <한겨레21>을 가판에서 구입해 톺으셨으니, 그 기간 1년여가 되어 바야흐로 기자들 기사체까지 (밑줄 쫙 그으시며) 품평하시더란 얘기. 경기 광명고 여미영(34) 교사다. 상사들도 그러려니 하신다 “생각 좀 해보고요~!” 헉, 이런 독자 처음이시다. 대부분 전화를 걸면 ‘이게 웬일이냐’고 즐거워들 하셨는데…, 오성택(40)씨는 “생각 좀 해보자”신다. 그 밤에 전자우편이 도착했다. “어려운 질문만 안 한다면 참여하겠다”신다. 이튿날 아침 출근하자마자 전화통을 붙들었다. 보고픈 맘 반, 후원하고픈 맘 반 ‘아름다운 동행’은 <한겨레21> 독자들 사이의 동행으로도 이어졌다. 박은영씨와 오정아씨, 나이가 거의 두 배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아시아의 친구들’이라는 사회단체 사무실에서 처음 만났다. <한겨레21>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을 통해 두 사람은 아친의 후원자이자 자원봉사자가 됐던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은 시민사회단체와 <한겨레21>이 연대하여 진행하는 상시 제휴 프로그램입니다. 시민사회단체 홈페이지나 아래에 있는 배너를 통해 <한겨레21> 정기구독을 신청할 경우, 신청자의 이름으로 구독료의 20% 한도 금액이 시민사회단체의 후원금 혹은 기부금으로 돌아갑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시민사회단체는 신규 회원 확보와 후원금을 통한 재정 자립을 꾀할 수 있고, <한겨레21>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자를 얻게 됩니다. 공공의 이해에 기반한 건강한 상식과 자유로운 소통이 확산되는 사회를 만드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문의 : 한겨레신문사 미디어사업기획부 서규석 02-7100-543, [email protected]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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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반성폭력10/17 '조oo어린이성폭력사건' 거리행동의날!'조oo 어린이성폭력 사건'으로 인한 우리들의 분노가 의미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10/17 (토)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거리 행동의 날을 진행합니다. 우리 사회의 성폭력 현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뜻을 같이 하고, 관심있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09.10.15성폭력상담소4120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