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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모금함 후원]~ 10. 04.까지 <여성건강권을 위해 달리는 한국여성민우회 여성건강팀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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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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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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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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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여성건강팀 후원하러가기(클릭):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79490
- 한국여성민우회 여성건강팀은 이런 활동을 했어요!
- -난자채취피해자 소송 지원 및 황우석 사태 대응 운동
-[다르니까 아름답다] 캠페인
-[성형, 산업을 문제시 하다]
-[산부인과 바꾸기 프로젝트]
-중증질환경험 여성 인터뷰 [아픈여자들의 일상복귀 프로젝트]
-2020 여성 의료 경험 사례집 발간(클릭): :http://womenlink.or.kr/publications/23208?f_query=%EC%9D%98%EB%A3%8C%EA%B2%BD%ED%97%98+%EC%82%AC%EB%A1%80%EC%A7%91
-낙태죄 폐지운동
- 낙태죄 폐지 이후, 이제는 임신중단권 보장으로!
- 12월 31일 이후, 임신중지가 비범죄화되어 ‘처벌’하지 않고 있지만, 현재 여성들의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 아직도 임신중지에 대한 차별과 낙인이 존재하고, 이에 기반하여 병원이 시술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 임신중지 결정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정보나 상담을 제공받거나, 결정 후 병원에서 충분한 의료 정보를 제공받거나, 수술과 약물 중 임신중지 방법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 임신중지 약물(유산유도제)이 공적으로 도입되지 않아서 임신중지를 원하는 여성은 대부분 수술을 받게 됩니다.
- 또한, 수술비용은 병원마다 천차만별이어서 합리적 비용을 제시하는 병원을 알아서 수소문해야 합니다.
임신중지를 보편적인 공적의료서비스로 보장하고, 임신중지약물을 도입하기 위해, 올해도 힘차게 앞으로 달려나가보자 합니다!
- 임신·출산을 둘러싼 현실의 변화 –여성건강권 관점에서 토론하고 개입하기!
- 최근 한 비혼 여성 연예인이 보조생식술로 임신‧출산을 한 사실이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여성이 남성 파트너 없이 아이를 임신·출산 하는 것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남성파트너 없이 여성 홀로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가부장 사회’에 가져올 균열을 환영하는 목소리도 있었고, - ‘이성애 부부’를 통한 출산이 ‘정상적’이라고 보는 반대 의견에 부딪혀 방송 출연 자체가 무산 될 뻔하기도 했습니다.
‘출산’을 여성의 의무로 여기며 권장하고,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을 비정상적으로 여기는 국가에 대해 여성주의적 시각으로 다시 질문해보고, 보조생식술과 관련 기술 및 제도에 여성주의적으로 개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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