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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1	반성폭력	청소년대상 성매수자 신상공개제도 위헌에 대한 헌재판결에 합헌을 촉구하는 성명서 0	민우회	06.08.22	3362
80	반성폭력	신부에 의한 아동 성폭력 공동대책위 성명서 0	민우회	06.08.22	3890
79	반성폭력	교수의 직위를 이용, 학교현장에서 제자를 성추행한 교수의 해임 촉구를 위한 의견서 0	민우회	06.08.22	3868
78	반성폭력	성폭력 가해교수 교육부 징계재심의에 대한 교원대책위원회의 입장서 0	민우회	06.08.22	5331
77	반성폭력	신부에 의한 유아 성폭력 사건 검찰 결정 규탄 성명서 0	민우회	06.08.22	3783
76	반성폭력	서강대학교의 교육부재심위 결과에 대한 행정소송을 촉구한다! 0	민우회	06.08.22	4916
75	반성폭력	군내 인권 침해 문제 및 국방부 '군기강 확립 종합대책'에 대한 성명서 0	민우회	06.08.22	4493
74	반성폭력	성폭력피해자 국가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관련 탄원서 0	민우회	06.08.22	3563
73	반성폭력	아내(여성)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존중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0	민우회	06.08.22	4530
72	반성폭력	[발족 선언문]성매매없는 사회만들기 시민연대 0	민우회	06.08.22	4623
71	반성폭력	신부에 의한 유아성폭력사건 재항고기각에 대한 항의 성명서 0	민우회	06.08.22	4261
70	반성폭력	‘밀양 집단성폭력사건’을 둘러싼 경찰 및 언론의 피해자 인권침해에 대한 규탄 성명서 0	민우회	06.08.22	4911
69	반성폭력	성범죄 재발 방지 조치가 인권침해인가? : 인권위, 세부정보공개제도 도입 자제 권고 결정에 부쳐 0	민우회	06.08.22	4223
68	반성폭력	밀양성폭력사건 재판부 판결에 따른 대책위의 입장 0	민우회	06.08.22	4683
67	반성폭력	대학 강단에서의 언어 성폭력 근절을 촉구한다! 0	민우회	06.08.22	3862
66	반성폭력	익산 중학생 집단 성폭력에 대한 학교장, 교사의 조직적 은폐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0	민우회	06.08.22	3795
65	반성폭력	신부에 의한 유아성폭력사건 기자회견 성명서 0	민우회	06.08.22	4836
64	반성폭력	성폭력 역고소 명예훼손사건에서 성폭력범죄자의 실명공개를 공익단체 활동으로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0	민우회	06.08.22	4151
63	반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한 검사의 현장검증 실시를 규탄한다! 0	민우회	06.08.22	3822
62	반성폭력	성폭력피해자에게 반인권적 수사로 2차 가해를 한 담당 검사를 엄중처벌하라 0	민우회	06.08.22	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