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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25	반성폭력	[채용공지] 민우회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0	민우회	22.12.15	2882
524	반성폭력	[후기] 사건은 갑자기 터지지 않는다: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시범강의 후기 0	성폭력상담소	22.12.12	2679
523	반성폭력	[우당탕탕 민우회] 표준 강의안 첫 개시, 제가요? 0	민우회	22.11.28	3106
522	반성폭력	[안내] 성폭력상담소 운영 및 상담일정 조정안내 0	민우회	22.10.25	1137
521	반성폭력	오늘도 성평등하기 위해 '2023 이달의 성평등'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성평등 달력을 신청하세요! 0	성폭력상담소	22.10.14	1450
520	반성폭력	[공동성명] ‘피해자 권리’는 후퇴한다.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안 즉각 폐기하라! (10/11) 0	성폭력상담소	22.10.11	4985
519	반성폭력	[카드뉴스] 마침내, 성평등 3탄_우리가 만드는 조직문화 0	성폭력상담소	22.10.06	4990
518	반성폭력	[카드뉴스] 마침내, 성평등 2탄_우리가 시도한 조직문화 0	성폭력상담소	22.09.27	4704
517	반성폭력	[신청] 사건은 갑자기 터지지 않는다: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시범강의(~10/5) 0	성폭력상담소	22.09.23	1603
516	반성폭력	[항고인지지 시민탄원서] 성폭력 무고죄로 멈춰진 성폭력사건 재기수사와 기소를 위한 시민탄원 함께해주세요! 0	성폭력상담소	22.09.21	5714
515	반성폭력	[성명] 일상이 두려운 공간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서로의 안전망이 될 것이다 : 신당역 여성노동자 스토킹살해사건에 부쳐(9/16) 0	성폭력상담소	22.09.16	5551
514	반성폭력	[카드뉴스] 마침내, 성평등 1탄_우리가 마주한 조직문화 0	성폭력상담소	22.09.08	4311
513	반성폭력	[인포그래픽] 우리가 마주한·바라는 조직문화: 마침내 성평등, 대중설문결과공유 0	성폭력상담소	22.09.06	3477
512	반성폭력	[인하대 성폭력 사건에 부쳐] 언론은 ‘사건따라잡기’ 형식의 선정적·자극적보도를 당장 중단하라. CCTV가 답이 아니다! 인하대는 학내 문화 점검부터 이행하라! 인하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만연한 '강간문화'를 중단하기 위해 공동체 변화가 필요하다. 0	성폭력상담소	22.07.20	5181
511	반성폭력	［후기］이슈토크_무고죄 강화? 진짜 필요한 것은 강간죄 개정이다! 0	성폭력상담소	22.06.15	7309
510	반성폭력	[설문조사] 회사 내에서 거절하기 어려웠던 순간을 수집합니다! 0	성폭력상담소	22.06.09	1578
509	반성폭력	"한국여성민우회는 성범죄 사건에 대한 감형목적의 후원금을 받지 않습니다!" 0	성폭력상담소	22.06.07	1434
508	반성폭력	[설문조사] 조직 내 성폭력은 0000때문이다: 성평등한 조직을 위한 대중설문조사 0	민우회	22.05.19	10411
507	반성폭력	[이슈토크] 무고죄 강화? 진짜 필요한 것은 강간죄 개정이다! 0	성폭력상담소	22.05.17	7109
506	반성폭력	경기도 초등교사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촉구 집회 : 성명서 및 발언문 0	민우회	22.05.13	7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