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32 반성폭력 [성명] ‘진정 자유로운’ 온라인 공간을 위해 온라인 성착취에 대응하는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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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6567
431 반성폭력 [성명]여성에 대한 폭력과 혐오, 사법부가 공범이다 -정준영과 최종훈의 항소심 판단을 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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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740
430 반성폭력 [성명서] 성폭력 피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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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581
429 반성폭력 [토론회 후기]<#미투운동 2020년의 정치가 되다> 토론회 -온라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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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829
428 반성폭력 [긴급성명] 상세한 공소장이 언론 보도를 통해 피해자 검색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주빈이 설계한 범죄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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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6171
427 반성폭력 온라인 성착취, 더 현실적인 대책으로 국회 의결이 시급하다 -정부 디지털성범죄 근절대책 관련 텔레그램 성착취 공대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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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6069
426 반성폭력 [연대성명] 성범죄자를 양성하는 사법부는 직무유기다! - ‘N번방’ 성착취 가해자 ‘켈리’의 징역 1년 판결을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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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859
425 반성폭력 [공동성명] 버닝썬 사건 솜방망이 처벌,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재판부는 디지털성폭력의 특성을 반영하여 제대로 판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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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721
424 반성폭력 강간죄 판단 기준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194명은 누구? - #call21st 나는 오늘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캠페인 결과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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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9289
423 반성폭력 [ #call21st 캠페인 결과 보기] 강간죄 판단 기준을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201명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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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8898
422 반성폭력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언론 기고 카드뉴스 시리즈4- ‘피해자는 적극적 저항했나?’ -그 판사의 질문이 잘못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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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887
421 반성폭력 [공동성명] 피해자와 시민들이 지켜본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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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679
420 반성폭력 [21대 후보자에게 질문한다] #call21st “나는 동의하지 않았고 그건 강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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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860
419 반성폭력 [온라인토론회] #미투운동, 2020년의 정치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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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49
418 반성폭력 [기자회견후기][n개의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의 근본적 해결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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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124
417 반성폭력 [성명] ‘악마같은 삶’이 아니다 - ‘평범한’ 강간문화, 텔레그램 성착취 반드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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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6189
416 반성폭력 [카드뉴스][텔레그램성착취공대위]"성착취 방을 이용한 모든 사람이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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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641
415 반성폭력 [텔레그램성착취공대위 기자회견] n개의 성착취, 이제는 끝장내자! -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의 근본적 해결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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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83
414 반성폭력 [공동논평] 텔레그램 성착취 문제 해결, 가해자들에 대한 일벌백계로 시작하라! : 국내 최대 텔레그램 성착취방 운영자 ‘박사’ 검거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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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654
413 반성폭력 [카드뉴스] [해군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언론 기고글 카드뉴스3 :판결로 살펴 본 군사법원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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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