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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
15.07.09 13:56

덜주고 (조세부담율)덜 떼는것과 더주고 더 떼는 것 가운데 어느것을 원할까?우리나라 사람들은 더주고 덜 떼는 것을 원할 것이다.어느 누구도 더받고 더 떼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외국의 선례가 1만원이니 우리도 그 수준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러면 외국의 선례를 인용하려면 끝까지 보고서 인용하여야 하고 각주를 달아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인용이 아닌 표절이 되는 것이다.특히 북구의 대표주자인 스웨덴이나 선진국의 예를 들어본다면 우리가 세금을 40퍼센트 내지 50퍼센트 내야 한다는 생각도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