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99 기타 사전, 사후 응급피임약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허용하고 여성의 의료 접근권을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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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23
498 기타 경구피임약의 전문의약품 전환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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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76
497 기타 국회와 정치권은 쌍용차 청문회 개최를 통해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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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18
496 기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맞이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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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23
495 기타 통합진보당, 전면 쇄신 통해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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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47
494 기타 철도민영화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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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22
493 기타 통합진보당의 철저한 반성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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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82
492 기타 제101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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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080
491 기타 수원살인사건, 안일하게 대처한 국가가 살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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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233
490 기타 반복되는 정치권 성폭력 논란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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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54
489 기타 여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사용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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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236
488 기타 무책임한 보육정책 남발하는 보건복지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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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40
487 기타 아시아나 항공은 여성승무원에 대한 과도한 복장, 용모규정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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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4494
486 기타 3.8 세계 여성의 날에 2년 뒤의 서울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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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71
485 기타 동국대 학생들에 대한 중징계 철회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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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05
484 기타 변치 않는 여성 임금 비율, 대한민국 성평등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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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998
483 기타 서울시의회의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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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53
482 기타 서울시 의회는 주민발의안 원안 그대로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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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92
481 기타 시민사회가 인권위에 주는 인권몰락상 기자회견: 인권위는 인권상을 줄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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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94
480 기타 현대차 사내하청 여성노동자 성희롱 피해 산업재해 승인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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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