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79 기타 인화학교 사건에 따른 '성폭력 특례법'개정 법률 시행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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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138
478 기타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현대차 아산공장 금양물류 성희롱 사건 '직정 내 성희롱으로 인한 고용상의 불이익 인정' 판정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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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074
477 기타 '낙태'처벌은 명백한 위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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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28
476 기타 학력차별에 경종을 울리는 대학입시거부선언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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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61
475 기타 공공정책 입법주권을 미국 투자자에게 양도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국회 비준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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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45
474 기타 <유권자자유네트워크 논평> 4대강, 무상급식 캠페인 선거법 유죄확정 선고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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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02
473 기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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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39
472 기타 4대강 개방행사는 허울뿐인 치적 홍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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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08
471 기타 아버지 영아 육아휴가제도 도입을 위한 관련 법개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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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826
470 기타 농성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한 군포공무원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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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98
469 기타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수치심 유발 근로복지공단 조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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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016
468 기타 농성장 침탈 규탄한다! 여성가족부는 피해자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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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608
467 기타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여성 지원에 대한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의 입장표명을 촉구하는 여성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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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826
466 기타 강용석의원 제명안 부결시킨 18대 국회를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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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977
465 기타 서울시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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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35
464 기타 국회는 31일 본회의에서 강용석 의원을 반드시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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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596
463 기타 부자아이, 가난한 아이 편가르는 나쁜 주민투표 거부! 여성, 아동,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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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08
462 기타 인류의 소중한 약속을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자 누구인가! 그 더러운 입으로 인권을 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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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팀 2685
461 기타 노르웨이 백색테러는 혐오범죄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 차별과 혐오를 예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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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11
460 기타 정부는『시간제 노동자 확산에 관한 법률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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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