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39 기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좋은 돌봄으로 가는 길을 막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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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74
638 기타 박용성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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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7
637 기타 KBS의 반여성적 반인권적 실태 개선을 위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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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625
636 기타 우리 모두의 존엄과 인권을 위해 2015 국제성소수자혐오 반대의 날에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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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035
635 기타 ‘성완종-8인 리스트’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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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19
634 기타 민주노총 총파업에 대한 여성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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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93
633 기타 [민주노총 총파업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입장]노동자도 국민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으로서, 노동자로서 파업을 통해 외치는 함성을 매도하지 말 것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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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80
632 기타 특조위 조사권 무력화하는 시행령안 즉시 폐기하고 세월호 인양을 당장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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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52
631 기타 세월호 사건의 진상규명, 누가 두려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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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3
630 기타 정부는 세월호 진실을 밝힐 수 없는 특별법 시행령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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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77
629 기타 보건복지부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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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05
628 기타 자격 없는 박상옥 대법관 후보의 임명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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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00
627 기타 성폭력.가정폭력 관리 물샐틈없었습니까?-박근혜정부 2년 정책모음집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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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286
626 기타 KTX 여승무원 근로자 지위 확인소송 원고 패소 판결, 대법원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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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979
625 기타 굴뚝으로 내몰려 매서운 겨울보다 더 추운 현실을 맞이하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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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13
624 기타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의 문제적 발언과 성폭력에 대한 왜곡된 인식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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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760
623 기타 '안산 인질극', 참혹한 스토킹 피해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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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929
622 기타 지역농축협 직장내 괴롭힘 근절 및 직지농협 사태 해결 촉구를 위한 요구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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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54
621 기타 직장내 괴롭힘, 이제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 - 직지농협 사태, 농협중앙회가 해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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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96
620 기타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해 투쟁하고 절규하는 노동자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범 시민단체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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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