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19 기타 직장 내 성희롱 불이익 조치에 대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책임을 묻지 않는 부당한 법원의 판결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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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95
618 기타 연예기획사 대표에 의한 청소녀 성폭력 사건 대법원 판결 규탄 및 제대로 된 판결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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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937
617 기타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 파행 관련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입장 서울시민인권헌장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보편적 인권원칙을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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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85
616 기타 서울시는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조속히 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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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70
615 기타 [민변 변호사들을 지켜주세요!]검찰, 민변 변호사 7명 징계개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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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83
614 기타 성차별적 면접 장려하는 고용노동부는 규탄한다! 워크넷 여성구직자 대상 면접요령 삭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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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627
613 기타 고평법 시행령 개정안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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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74
612 기타 현대자동차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조속히 정규직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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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825
611 기타 박희태 새누리당 상임고문은 성추행을 인정하고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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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815
610 기타 불법대선개입 원세훈 전 국정원장 관련 1심 일부 무죄 판결에 대한 항소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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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44
609 기타 국민은, 국정원의 정치개입이라는 ‘죄’에 합당한 ‘벌’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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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97
608 기타 이제는 대통령이 행동할 때입니다.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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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66
607 기타 세월호 특별법, 대통령이 책임져라!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해 독립적인 수사, 기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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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73
606 기타 정부는 일방적인 쌀 전면 개방 선언 즉각 철회하고 국민의 생명권, 쌀을 지키기 위한 협상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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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25
605 기타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는 시민사회단체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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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59
604 기타 일본 아베정부의 평화헌법 무력화 및 집단적 자위권 행사 저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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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78
603 기타 한부모가정, 가난한 가정의 자녀를 무조건 결손가정, 관심병사로 낙인화하는 국방부의 행태에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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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99
602 기타 고용노동부는 실직 노동자의 생계안정과 재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실업급여 개편안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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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40
601 기타 여성노동자에게 최저임금 현실화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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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77
600 기타 백화점판매직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 만들기 우리가 간다! 바꾼다! 액션단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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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46